대만 남부 핑둥현의 과학기술단지 내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해서 민간인은 물론이고 소방대원들까지 죽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함
화재가 발생한 곳은 "밍양 국제 공사"라는 회사인데 골프공 등 골프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라고 함
이곳에서 어제 저녁(22일) 5시 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해서 진화에 나섰지만
공장 내부에는 각종 화학물질에 메탄 등 가스까지 가득했고
화재는 결국 폭발로 이어져서 소방대원들도 순직함
폭발음이 너무 커서 인근 주민들은 지진이 난 걸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증언함
보다시피 화재가 너무 커져서 고온을 감당하지 못해 지붕과 철골까지 무너져내려 구조되지 못하고 공장에 그대로 갇힌 사람들도 많았고
사망 확인된 사람들 제외하고, 실종 및 부상자만 100명 이상
지역에서 대응할 수준을 넘어서자 대만 내무부 장관 린유창까지 현장으로 급파되어 지휘에 나섰고
핑둥현장 조춘미(周春米)도 총력 대응을 지시하고 있다고 함
핑둥현은 초등학교 등에 임시 휴업 명령을 내려서 오늘은 휴업이라고 함
일 때문에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부모는 다퉁초에서 임시 운영하는 보육센터로 아이를 보내라고도 함
(대만은 아직도 토요일 수업을 하나봄?)
인근 의료기관들도 밤새 비상이었다는데 당연한 일인듯
핑둥현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중인 피해자 명단
일부 응우옌들도 휘말린듯
굿다이
불바다를 지들이 스스로 만드노 - dc App
착해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ㅋ
이야ㅋㅋㅋ 오늘은 기분좋게 치킨시켜먹는다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 방금 유튜브 들어가서 악플 달고 왔어.
캬햐햐햐 바퀴벌레가 좀 죽었는데 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