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체포된 것은 사이타마현 사야마시의 전문학생 모리타 유카(21)
이 정신나간 여자는 제한속도 40km의 고갯길을 시속 90km로 폭주했다고 한다
폭주에 사용된 바이크들
미니언즈 캐릭터를 본따 꾸몄다는 바이크는 헤드램프까지 좌우 색상이 다르게 개조되어 있다
폭주녀와 함께 폭주한 혐의로 잡힌 토코로자와시의 회사원 쿠리모토 카이토(23)
이들은 사이타마현 한노시에서
편도 6km의 고갯길을 왕복하며 타임트라이얼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실제로 폭주 스시녀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국도를 달리는 모습이 찍혀 있다
그런데 이 고갯길...
바이크 폭주만 일어나는 곳이 아니었다
[올해 6월 30일에 촬영된 영상이다]
밤 11시 경, 고갯길 근처의 편의점에 속속 모여드는 차들
차고를 낮게 개조하거나
심하게 깜빡이는 헤드램프를 장착한 차까지
개조차량 등의 대집결
이들은 이곳에 모여 심야부터 새벽까지 폭주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물론 경찰 당국도 수수방관한 것은 아니다
방송 취재 때문인지는 몰라도 경찰들이 집결하여
일제 적발을 하기도 했지만 이후로도 사태는 진정되지 않았고
경찰과 폭주족의 끝나지 않는 술래잡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모리타 용의자는 "빨리 달리는 것을 운전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라며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이 고갯길에서는 과거 사망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기 때문에 경찰은 적발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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