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에 일본 "전국 은행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 장해가 발생해서 150만 건의 송금에 지장을 줌
100만건은 지연 등의 문제는 있어도 어떻게 해서 처리를 했지만, 나머지 50만 건은 결국 처리 자체가 안 됐음
☆"전국 은행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란, 기업간 혹은 기업과 개인·정부등의 사이의 자금 결제로서 이용되는 「송금」의 일본내의 환율 거래를 은행 사이에서 담당하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말함
쉽게 말해서 금융기관끼리 이체나 결제가 가능하게 연결해 놓은 금융망이라고 생각하면 됨
어디 시골 은행 한 곳 시스템이 작동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메가뱅크 중 하나인 미쓰비시UFJ 은행과 리소나 은행을 비롯한 여러 지방은행 등 11곳에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민간거래는 물론이고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돈까지 지급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음
당연히 엄청 심각한 문제고 신속히 해결해야 했지만...
문제가 발생한 당일은 물론이고 하루가 지난 11일까지도 해결을 못함
11일에는 105만 건의 송금에 지장을 줬고, 결국 40만건 가까이는 끝내 처리되지 못함
근데 앞서 말한 10일이나 위의 11일의 송금은 일반 송금 얘기고
금융기관에 대한 타행 거래는 또 따로 있어서 각각 150만 건, 100만 건 정도 있어서 이틀간 500만 건 이상의 거래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함
욕을 처먹을만큼 처먹은 담당자들은 내일(12일) 오전 8시까지 정상 작동 되도록 복구에 힘쓰겠다고 했지만 그것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함
언제 해결할지랑 별개로 일본 금융당국에서 조질 예정이라니 몇명 자살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음
담당자들의 명복을 미리 빔
난징님 잘 아시네요. 일본 시스템 80년대에서 멈춰있습니ㅏㄷ. 아직도 플로피 디스켓 쓰는 곳이 있을 정도. 저희 대학교에 교환교수로 일본인이 왔는데 한국보고 너무 최첨단이라고 놀라더군요. 일본 명문 메이지 대학이었는데도 그모양
아직도 다 도장 씁니다
현금만 받는 가게도 많고요
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