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이바시'라는 다리 위에서 경찰들이 열심히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4일 오전 9시 40분 경, 일본 시즈오카현 히가시이즈초에서 "딸이 다리에서 떨어졌다"라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 되었다
신고자의 딸인 20대 여성은 다리에서 40m 정도 떨어졌는데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사망한 여성은 치바현에 살고 있었는데
이날은 아버지가 사는 히가시이즈초를 방문해서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근처를 지나던 상황이었다
사슴을 보고 싶다며 혼자 차에서 내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던 중 다리에서 떨어졌는데
다리의 난간이 70cm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폰을 다리 아래로 향해서 사진을 찍다가 그대로 떨어진 것이라고 한다
여성의 아버지는 당시 차에 있었고, 딸이 떨어지는 모습을 사이드 미러를 통해 봤다고 하는데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댓글들 냉정하구나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일본에 너무 많음. 매일같이 인민재판을 당하니, 남 도와주는 것도 아주 싫어함.
아버지입장에서 ㅈㄴ충격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