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 도쿄에서 마치 낫토 같은 냄새가 나는 머핀이 3000개 이상 판매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위험성이 독버섯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함
사진 속의 장소는 도쿄 고토구에 위치한 국제전시장, 일명 빅사이트라고 불리는 곳임
이곳에서 이번 달 11일과 12일 양일간 디자인 축제가 열렸는데 '허니×허니 키스'라는 과자점도 부스를 열고 머핀 등을 판매했다고 함
문제가 된 머핀은 무려 9종류, 3000개 이상
그런데...
허니 허니 키스가 판매한 머핀을 먹은 사람들이 건강이상을 호소하기 시작하며 문제가 시작된 것
(허니 허니 키스 가게 자체는 메구로구에 위치)
구매자들에 따르면 머핀에서 마치 낫토처럼 실 같은게 늘어져 나왔고, 냄새 또한 낫토 같은 냄새가 났다고 함
피해자 중 1명인 20대 여성은 '밤 머핀' 등 4개를 구입했는데
먹어보니까 밤에서 청국장같이 실 같은 게 늘어져나왔지만 처음에는 설탕 같은 걸로 코팅해서 그런줄 알았다고 함
근데 머핀 자체에서도 낫토 냄새 같은 이상한 냄새가 나서 결국 반 이상 남겼는데
그날 밤 복통과 설사가 시작되어 다음날 아침까지 지속되었고 결국 제보를 하게 된 것
보건당국은 이번 사태를 일으킨 머핀 등을 CLASS 1로 지정함
CLASS 1은 '먹음으로써 위독한 건강피해 또는 사망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지정되는데
참고로 독버섯과 복어가 CLASS 1으로 지정되어 있음
가게에서 머핀 등을 만드는 사람은 1명인데 총 3000여개의 제품을 이벤트 당일에 다 만들 수가 없어서 5일에 걸쳐서 만들었다고 함
사실 이것 자체도 문제지만 더 충격적인 건 만들어진 머핀의 관리방법이었음
점주의 설명에 따르면 만들어진 머핀을 5일간 보관하며 냉동고는 물론이고 냉장고조차 사용하지 않았고
다만 에어컨을 돌려서 보관장소가 18도 이하로 유지되게 했다는데
바깥 기온이 높다보니 몇 개가 상했을 수도 있다는 것...
게다가 건강한 머핀을 만들기 위해 방부제 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설탕도 시판 제품보다 반이나 적게 넣었다고 함
실제로 가게측이 머핀을 제작하던 당시 도쿄의 기온은 높은 편이었음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머핀은 6~8도에서 보존하는 게 정상이고, 상온 보관할 경우 다음날까지,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3일이 최대라고 함
심지어 이것도 아무것도 넣지 않은 플레인 머핀의 경우에나 그런 것이고, 견과류나 과일 등을 넣었다면 그보다 빠르게 상하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하는데 하필 가게 측이 판매한 머핀은 이쪽이었음
게다가 설탕은 부패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데, 가게측에서 설탕을 정량보다 훨씬 덜 넣었기 때문에 더욱 취약했을거라고 지적함
의도적으로 상한 머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임
여튼 문제가 공론화 되니까 점주는 sns를 통해 사과하고 머핀은 모두 회수하기로 했음
구매자가 선불택배로 머핀을 보내주면 배송료와 머핀 값을 합해서 환불해주겠다고 하며 일단락 되는듯 했으나
이후 가게측이 X와 인스타 등 SNS 계정을 전부 삭제해버리고, 운영중이던 홈페이지는 폐쇄, 기재된 연락처로는 전화조차 받지 않는 상황이 벌어짐
(위 기사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그나마 환불된 경우에도 오직 머핀 값만 환불해주고 쿠키값 등은 돌려주지 않아 그것도 논란이 되었다고 함.)
이에 대해 또다시 욕을 하는 여론이 다수이지만
사건 발생 이후 약 일주일 정도 되는 기간동안 장난전화부터 살해예고까지 엄청난 괴롭힘에 시달리다 못해 어쩔 수 없이 지운 것이 아니겠냐는 동정론도 있음
실제로
가게 주인인 '야마자키 미요카'의 실명과 얼굴 등은 물론이고 각종 개인정보가 넷상에 광범위하게 퍼진 것은 물론이고
고등학생과 중학생(초등학교 고학년생일 가능성도 있다고 함)인 두 아들과 남편, 심지어 그녀의 어머니 등 가족에 대한 정보까지 알아내서 퍼뜨리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런 상황에 오프라인 매장에도 찾아오는 사람들, 살인 예고, 협박과 욕설, 장난전화가 쇄도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다고 봄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지만 진짜 그 일본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 가족 한 명 한 명을 다 조롱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멘탈이 웬만큼 안 강하면 못버틸 정도임
사건 내용이 좀 황당하다보니 점주가 광녀라거나 발달장애를 가졌다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들도 있다는데 순진한 사람은 믿는다는듯
역시 이지메의 본고장은 사람이 죽을 때까지 괴롭힌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게다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한국인이다, 자이니치다 ㅇㅈㄹ은 빠지지 않고 나왔음
주장들을 읽어 보면
1. 이름이 특이하니 한국/중국인이다
2. 얼굴이 특이하니 하프/한국인이다
3. 멍청하니 한국인이다
4. 3000은 중국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중국인이다
5. 말투가 미묘하게 이상해서 외국인이다
이런 어이없는 음모론이 전부임...
황당한 식중독 소동 하나로 진짜 별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점이 재밌음
역시 이지메의 원조 개좆본 클라스ㄷㄷ
신상털이 살해협박 자이니치도르 삼위일체
역시 갓본 민도 수준 ㄷㄷㄷ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누가봐도 구강구조가 일본인인데
하관 병신인거 보면 쪽발이 평균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