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검찰은 중국군과 내통한 간첩 혐의로 현역 공군 중령 한 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음
문제가 된 중령은 헬리콥터 조종사로 흔히 '치누크'로 불리는 대형 헬기 CH-47을 몰고 귀순하라는 제안을 중국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함
지난 6월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타이완해협에서 훈련을 할 당시
타이완 헬기를 직접 조종해 기지를 이탈한 뒤 항공모함 선체에 착륙하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
중국이 처음에는 타이완해협에 전쟁이 나면 가족들을 먼저 대피시켜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며 회유하자 너무 위험하다고 거부했다고 하지만
거기에 더해 헬기 기체의 절반 값인 미화 1천500만 달러, 우리 돈 197억 원을 대가로 제시하자 중국에 동조하기로 했다고 함
다행히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 체포되었지만 이런 일만 봐도 미국이 섬짱깨들한테 F35 등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음
이번 사건에선 타이완 전직 군인이 주축인 간첩 연계 조직이 먼저 접근했고, 대만군인들도 태국 방콕까지 가서 중국군 고위 간부를 직접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함
다음 달 13일 총통 선거를 앞둔 타이완은 전·현직 군 장교들의 잇단 간첩 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올해만 20명이 체포됐고 그 중 3분의 1이 현역 군인일 정도이니 당연한 일임
대만 군 기강 해이 문제를 정치일들이 연일 질타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수십년 전부터 장성급들이 간첩질을 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 의미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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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섬)짱깨 새끼들을 믿으라고?
섬짱깨들은 양안전쟁 발발하자마자 짱깨들한테 항복하고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눌 놈들임
제발 저런 것들이 같은 편이니 뭐니 하면서 착각 좀 하지 말자
실베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