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인기 캐릭터 더피
이번에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더피 한정 굿즈를 판매했는데
짱깨들이 이 소식을 놓칠리가 없었고 당일이 되자...
아수라장이 펼쳐짐
상품으로 가득했던 진열대는
오후 4시가 되자 재고가 다 떨어져서 텅텅 비어버림
한 번에 50만엔어치를 구매한 짱깨도 있었다고 하니 당연한 일임
난장판으로 정신없이 구매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아예 팀을 짜와서 오픈 대기조, 물건 확보조, 계산대 줄서기조, 장바구니조 등등 역할분담까지 착실히 해가며 조직적으로 싹쓸이를 해갔다고 함
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광팬이라서? ㄴㄴ
당연히 되팔려고 그런 거지 ㅋㅋㅋ
원가 2000엔 짜리를 4899엔에 되팔고 있음
일본에서 되파는 경우도 있고 아예 중국으로 대량 배송해서 파는 인간들도 있고 다양함
100개 이상 샀다고 자랑하고, 다음날도 레이드 뛸 거라고 당당하게 SNS에 올리는 짱깨년 수준
너무 문제가 심각해서 결국 1인 구매 개수 제한 등이 생겼다고 함
근데 웃긴게
22년에도
23년에도 비슷한 일이 계속 있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예상을 못했을까?
짱깨들의 침공이 예상되는 상황이면 당연히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서 다른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조치를 취했어야 할텐데 안일한 대응으로 짱깨들만 돈잔치를 하게 해준 업체 측도 문제가 있어 보임
짱쪽끼리 잘 노노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