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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이 떼강도를 만나는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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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파카를 입은 남성 한 명이 빠르게 접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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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파카남의 동료 4명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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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는 피해 차량이 도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예 도로로 나와서 진로까지 막아두는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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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덜컥 (파카남이 차량의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을 열려고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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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도 피해차량의 문은 제대로 잠겨있었고 문은 열리지 않음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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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남이 긴급히 도망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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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일제히 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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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은 겨우 8초만에 일어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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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범행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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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이 범행이 일어나기 얼마전 피해 차량은 비슷한 일을 이미 겪었다는 점임

사건이 발생한 곳도 역시 가나가와현이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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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옆에서 휙 하고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하는 오토바이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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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얼마 안 가 길을 막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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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을 쏟아내며 운전자를 위협하더니 차량문을 열어서 위해를 가했다고 함

이 때는 차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서 그냥 열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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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발생한 후로는 반드시 제대로 차 문을 잠그고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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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덕에 이번에는 피해 없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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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의 차를 여는 것은 범죄일까?

차량이나 금품 강탈의 목적으로 여는 경우는 강도죄로 처벌될 수 있고(이번 경우는 미수이므로 강도미수)

강도의 고의가 없더라도 기본적으로 간접폭행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 폭행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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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강도 미수범 5명은 아무런 정보가 없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고 하니 가나가와현에 있는 한국인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듯



근데 남미도 아니고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차량 강도가 있냐...

무슨 20세기에 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