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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보육교사가 2세 남아의 목을 칼로 베어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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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가고시마현 미나미규슈시 지란초 니시모토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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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전 11시 경, 사사야마 용의자는 자신이 근무하는 유치원에서 2세 남자 아이의 목을 예리한 칼로 베어 죽이려고 시도했다가 살해에는 실패한 후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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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은 시설의 현관 부근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시설 관계자의 연락을 받은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피해 남아는 눕혀져서 지혈되고 있는 상태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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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남아는 현재 전치 1개월의 중상으로 치료 받고 있는 중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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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마는 칼로 다치게 한 건 인정하지만 살해하려는 생각은 없었다며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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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측은 이번 사태로 인해 오늘 오후 4시 경 학부모 설명회까지 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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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론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보도 사진이나 소문 등으로 추측하건데 카와이 유치원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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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흥미로운 점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6월 8일은 우연히도 22년 전 오사카 교육대학 이케다 부속초등학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던 날과 같은 날이기 때문임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에서는 8명이 죽고 15명이 다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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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목은 베었지만 아무튼 죽일 생각은 없었D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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