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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다치게 해 상해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교토시의 회사원인 나오에 카즈키(37)와 카미지마 요스케(37)

나오에 카즈키는 교토시 우쿄구 우즈마사 야스이 다쓰미초에 거주중이고

카미지마 요스케는 교토시 우쿄구 깃쇼인 니시노쇼 니시나카초에 거주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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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동료를 다치게 한 방법은 놀랍게도 세탁기를 이용하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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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들은 모두 교토시 시모교구의 클리닝점에서 근무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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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가해자들은 50대 피해자에게 "너 냄새나니까 세탁기에 들어가" 등 폭언을 일삼으며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세탁기에 들어가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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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들어간 세탁기를 실제로 가동시켜서 전치 2주의 전신타박상을 입게 만들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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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조용히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수상한 점을 눈치챈 의사가 피해자로에게 진상을 묻고

그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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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피해자는 충격이 너무 컸던 탓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퇴직까지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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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나오에와 카미지마도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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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들이 근무했던 교토시 시모교구의 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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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탁기에 집어넣고 돌렸던 거라는데... 그때 물이 안 나와서 망정이지 사람 하나 잡을 뻔 했음


처음에 내용만 보고 십대들이 그랬나 했는데 가해자도 피해자도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인간들이 저랬다는 게 가장 충격적이었음

이것이 괴롭힘의 본고장 일본의 문화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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