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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조선과 군함 협업 필요”...힘받는 HD현대重·한화오션
미국의 군함 건조 능력 개선을 위해 한국 조선사와 적극 손잡아야 한다는 미 싱크탱크의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해외 군함 건조 경험이 있는 HD현대, 한화오션 등이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을 우선 공략 중인 가운데, 미 군함 시장에서 K-조선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은 최근 ‘오커스(AUKUS, 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는 좋은 첫 발걸음이지만 더 나아가야 한다’ 보고서에서 “(미국은) 군함 등을 생산하기 위해 한국 조선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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