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 파리 센 강에서 열림 올림픽 개막식 행사 중 '디오니소스' 시퀀스에서 한 남성 댄서의 바지 사이로 성기 일부가 노출됐다는 의혹이 나왔다.


당시 온몸을 푸른색으로 칠한 프랑스 배우 겸 가수 필리프 카테린느가 자신을 쾌락의 신 다오니소스로 칭하며 노래를 부르는 동안 뒤에서 댄서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연출됐는데, 이때 한 남성 댄서의 바지 사이로 성기 일부가 노출됐다는 것이다.


SNS에는 해당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끔찍한 장면이다" "아이와 함께 보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충격적이다" "혐오스럽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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