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검거된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사범은 4378명으로
이 중 태국인은 가장 많은 3130명으로 71.5%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718명(16.4%) △중국 203명(4.6%) △러시아 68명(1.6%) △우즈베키스탄 65명(1.5%) △기타 90명(2.1%) 등이 뒤를 이었다.
태국은 지난 2018년 아시아권 최초로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했고, 2022년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는 등 마약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국가로 꼽힌다.
또 필로폰과 카페인 등을 섞어 만든 미친 약이란 뜻의 ‘야바’가 일반 대중에게도 퍼져 있을 정도로 마약 중독이 국가적인 문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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