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일본
여장하고 여탕 침입하는 사건 정도는 흔하게 일어나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교사가 그런 짓을 하다가 걸렸다는 소식이라 들고와봄
체포된 건 나고야시 미도리구에 거주중인 전문학교 교사인 22세 남성
이 남성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약 30분 간 나카가와구의 한 입욕시설의 여성 탈의실에 침입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함
범인은 가발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스커트 차림을 하는 등 제딴에는 열심히 여장을 하고 갔다는데
여성 손님이 봤을 때는 그냥 음침 변태 쪽남이 여장하고 온 걸로 보였나봄
바로 점원한테 변태새끼가 들어왔다고 알렸고, 점원이 현장에서 붙잡아서 경찰에 넘기며 사건이 마무리됨
남성은 여장하고 여성 탈의실에 들어간 것은 맞다면서도
여성의 알몸을 보려고 들어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그럼 뭐 지가 여자라고 들어갔다는 거임?
알몸을 보려고 들어간 건지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해서 들어간 건지는 몰라도
범죄의 온상인 일본 목욕탕은 그냥 아예 근처조자 안 가는 편이 가장 좋다는 것만은 확실한듯
여자만, 아니면 여탕만 위험하다고 착각할까봐 알려주지만
남자라고, 또 남탕이라고 안전한 게 아님
'쪽국 목욕탕 = 성범죄 스팟'
반드시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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