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옷파마 닛산 공장
지금 이곳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가라앉아 있음
닛산 자동차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영업 이익이 대폭 감소
정확히는 전년동기 대비 90.2%나 감소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옴
이 여파로 전체 생산 능력의 2할, 직원 9000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발표
[닛산 종업원]
저한테도 구조조정의 위험이 미칠까봐 불안하네요
어쩌다가 대량 구조조정까지 해야할 정도로 실적이 악화된 것일까?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이 원인으로 꼽히지만 각 시장에서 밀려난 이유는 조금 다름
닛산자동차 판매대수의 40%를 점하는 북미 시장에서의 부진은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원인으로 EV 역풍이 불고 있기 때문인데
현대기아나 도요타 등과 달리 닛산은 북미에는 판매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게 된 것
게다가 닛산의 경우 상당수의 자동차를 멕시코에서 생산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데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앞날이 더욱 어두워졌다는 분석임
한편 중국에서의 부진은 결이 조금 다름
EV 보급이 가장 잘 되고 있는 중국은 전기차 자체는 여전히 잘 팔리는 나라지만
현지 자동차 업체와의 가격 경쟁이 안 되니까 닛산 차는 팔리지 않게 됨
한한령 이후 중국 시장 의존도가 0에 수렴하는 현대기아와 역시 비교되는 부분임
사장과 CEO를 겸임중인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 역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지 못했던 점이 문제였다고 말했지만...
닛산 간부들은 4년이나 사장직을 맡으면서 닛산을 변화시키지 못한 책임은 모두 우치다 사장에게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음
실제로 닛산이 일본 정부의 힘을 빌려 카를로스 곤을 부당하게 축출한 이후
수년간 곤의 무리한 구조조정이 회사 경쟁력에 큰 타격을 줬다며 언론을 통해 비판해왔고
작년까지만 해도 곤 축출 이후 '일본식 경영의 미덕' 덕분에 닛산이 부활했다는 등 언플을 미친 듯이 해왔지만 결과는...
현 닛산 경영진의 무능은 올해 열렸던 일본 모빌리티 쇼에서도 확연히 드러남
경쟁 업체들은 곧 시장에 출시할 차들을 전시하며 기술력과 자신감을 내보인 반면
닛산은 그럴 차가 없어서 콘셉트 카만 잔뜩 내놨다고 함
닛산 내부에서도 팔 수 있는 차가 없다며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잔뜩 나왔다는데 당연한 반응 아닐까
우치다 사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
우치다는 작년에만 6억 5700만엔, 한화로 약 59억 4600만원의 보수를 챙겼는데
이번 달부터는 보수의 50%를 스스로 반환하겠다고 함
하지만 네티즌 반응은 좋지 않음
구조조정의 세부적인 내용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다른 날 있었던 닛산 간부의 발언에 따르면 공장 폐쇄는 일본을 포함해 성역 없이 검토하겠다고 함
일본 내 노동자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이것...
정재계가 합심해서 부당하게 곤을 축출하고 파티를 벌였던 닛산 자동차
영원할 것 같았던 축제가 끝나고 시작된 가혹한 시련을 과연 잘 이겨나갈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살려놨더니 온 쪽본이 나서서 천하의 개쌍놈으로 몰아서 전부 빼앗고 범죄자로 만들더니
이제와서 '곤짱 돌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실베가자
실베 ㄱㄱ - dc App
은혜도 모르는 쪽발이들 ㅋㅋㅋㅋ 네이버 라인 통수 쳐봐야 경영도 못할거라 존나 웃기네
열도놈들 슬슬 제자리로 갈 때가 됐다
곤이 다시와도 상황 나아지면 쫒아낼 놈들임
조몬징이 미개한 게 카를로스 곤은 해야 할 구조조정 총대 매고 한 사람일 뿐임 엄밀히 말해서 총대 맨 것도 아니고 그냥 닛산에서 시켜서 한 것 뿐임 근데 카를로스 곤이 구조조정 했다고 원한 품고 발광하면서 쫓아낸 게 미개한 왜노 몽키들임
왜노 몽키들은 표면과 본질을 분별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