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에 불안한 대만…총통 전화도 못했다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라이칭더 총통은 당선 축하 전화를 하지 못했다. 

일각에선 라이 총통이 트럼프와의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총통부는 이를 부인했다. 대신 라이 총통은 트럼프 승리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 대만의 군사비 지출과 반도체 산업에 대해 수차례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구독자 10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트럼프는 “대만은 우리의 칩 사업을 훔쳤다”며 “그들은 우리에게 보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미국에서 9000마일 떨어져 있다”며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드러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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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만 총통과 전화 통화 조차 기피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