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한국에서

올해 폭염 사망자수가 수십명 정도임.

(이것도 올해 더위가 극심해서 예년 대비 상당히 증가한거)



근데 씨발 뭔 추위 때문에 오백명씩 죽어버림.;;;

엄청 특수한 사례도 아니고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음.



이게 갑자기 닥치는 것도 아니고 날씨라는게 결국 기후 변동이 있긴 해도 매년 비슷한 패턴이 있음.

이 정도면 대만에도 며칠 정도 10도 내외 정도로 좀 추워지는 날씨가 오기는 온다. 그렇게 인식하는게 보통이지.



몇 년 째 백 명 단위로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죽어나가는건 좀 보기에도 어이없다 싶을 정도임.



대만인들 소득 수준이 별로 높지 않다고 하지만 TEMU에서 저렴한 전열기구도 구입하지 못할 정도인가?


USB로도 작동하는 전기 담요의 허접한 전력 소모량이 무서워서 켜지도 못할 정도인가?



지어진지 백년쯤 된 다 낡아빠진 그지같은 집에서 사는 것도 그렇고.


이쯤되면 걍 사고 방식이 이상한 거라고 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