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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 관세국 직원이 술 처먹고 놀다가 마약 용의자 등 187명분의 정보를 분실하는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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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재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관세국 조사과 소속 직원이 분실한 것은 행정문서 9장과 업무용 노트북 등이 들어있는 가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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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사이즈의 문서 9장에는 불법 마약 밀수입과 관련된 용의자 26명, 대마씨의 수취인 159명

총 187명의 개인정보가 기재되어있으며

노트북에는 관세국 직원들의 정보 등이 들어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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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일으킨 직원은  2월 6일 요코하마 세관에서 협의를 하고 문서를 받은 뒤 요코하마 시내의 음식점에서 열린 술자리에 참가해 맥주 9잔을 마셨다고 하며

7일 0시, 귀가 도중에 가방을 분실한 것을 파악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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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 규정상 행정문서는 전자매체로 관리하도록 되어있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기에

분실물을 습득한 누구라도 관련 정보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문제인 상황이라고 함

만약 관련자 손에 들어가면 수사 자체가 물거품이 될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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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 이것이 세계 제일 JAP의 클라스이므니다!


툭하면 조그만 사건에도 한국인의 음주문화가 어쩌고 저쩌고 쪽얼쪽얼 떠들면서 헐뜯던 쪽몬징들

이럴 때는 왜 그런 말을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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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몬징들 술자리에서 정줄 제대로 놓고 더럽게 노는 거 보면 있는 정도 다 떨어짐

관세국 직원분도 얼마나 '건전하게' 마시고 놀았으면 저런 실수를 하셨을까

맥주 9잔 마셨다는 것도 축소 보고한 거고

니지카이 산지카이 신나게 놀았을듯(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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