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작' 들통나자...'흔적' 지우는 中 댓글부대

국내 활동 중국인 의심 50여개 계정 지난해 네이버 뉴스에 12만개 댓글
'댓글 조작' 연구 보도 후 도피 행각...닉네임 바꾸고 과거 작성 댓글 삭제



"네이버에서 중국 우월주의를 강조하고 국내 지역·세대·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댓글을 달던 중국인 의심 계정들이 최근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고 <한국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댓글부대 활동을 추적하는 윤민우 가천대 교수 연구팀을 인용해 "이들은 닉네임을 바꾸거나 과거 댓글을 무더기 삭제하는 등 사실상 도피에 나섰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댓글부대 계정의 움직임이 달라진 것은 지난달 22일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중국 댓글부대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가 나온 뒤부터라고 한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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