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폭력조직 '죽련방' 두목 사망… “한국에 3700억원대 마약 밀반입 주도”


지난 2007년 초대 보스 천치리 영결식에는 조폭과 정재계, 연예 등 각계 인사 1만여명이 모였다. 이번 장례식도 대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들의 수입원은 주로 마약 밀매다. 

지난 2018년 우리나라에 3700억원 상당의 필로폰이 밀반입된 사건은 죽련방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