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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교포 1-2세, 해외 영주권자들.


소위 '검머외'라 지칭되는 준(準) 한국인 집단은


최소 7할 이상이 전부 혐한이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이들은 대외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넷상에서만 음침하게 활동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부끄러워하는 것을 넘어 증오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스스로'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국가가,


떠나올 이유가 충만한 지옥이어야 할 국가가,


나름대로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는 상황이,


그들에게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출신과 혈통은 꾸준히 숨겨야 합니다.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내가 한국을 떠난 것은 잘한 일이다.


나는 저 지옥 같은 나라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렇게 끊임없이 자기세뇌를 하고 철저히 타향에 귀속되는 겁니다.



그러나, 같은 한국인들에게는 가감없이 본색을 드러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국 국민들에게는 말입니다.


이들을 상대로 '이민자'로서의 선민의식과 우월의식을


마구잡이로 표출하는 것만이 이들의 유일한 자기위안 수단입니다.


'너희들은 미개해, 그리고 불행해. 아니, 불행해야만 돼.'



그래야 내 선택이 틀리지 않으니까.


수천, 수만 km를 벗어나서, 생전 처음 보는 타국인들과 부대껴 살며,


인생 전체를 쏟아부어서 만든, 기껏해야 외부인, 칭챙총으로서의 삶이,


저 우물 안 개구리들보단 나아야 하니까. 반드시 행복해야 하니까.


그렇기에 넷상에서 음침하게 화풀이나 해 대는 겁니다.



한국인들더러 비교 문화가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한국과 외국 생활을 밥먹듯이 비교해댑니다.



한국인들더러 허영심에 찌든 배금주의자들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류층에서 아득바득 돈만 바라보고 사는 자기들은 아니랍니다.



한국인들이 사기, 뒷통수 때리기에 미친 민족이라고 합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속여먹었으면서 왜 엄한 사람들을 비난합니까?



만리타향에서 제대로 적응도 못 하고,


폐쇄적인 공동체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물어뜯고,


더러운 화교들과 뒤섞이고, 가치관을 오염시키고, 부수고,


본토 한국인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너무나도 저열해진 주제에,



이들은 오늘도 한국 넷상으로 기어들어와 자랑합니다.


'너희들과 다르게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너희들도 얼른 탈출하지?'


한국인으로 묶기도 부끄러운 작자들의 현실도피이자, 가스라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