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민적 정서나 사상을 생각하면 공산당이 된게 나음 - 군사 마이너 갤러리


 다른 갤에 가면 중국공산당만 무너지면 된다 이 지랄하는데 그냥 중국인 자체가 문제임 각 나라의 화교나 대만 꼬라지를 보면 그렇지 그리고 싱카포르도 도시국가이니까 가만히 있는 거지 원래 땅덩어리도 말레이시아 영토이고 말레이시아인들이 중국인들이 난리치니까 나가라고 해서 만든 나라가 싱카포르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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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퍼온 글임



청나라 말기부터 마오쩌둥의 중공 건국에 이르는 기간을 백년국치라고 칭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중국인들부터 중화사상에 기반하여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애국주의, 국수주의적인 마인드가 강함.

지금의 중국은 사실상 공산당이 일종의 억제기임. 공산당이 소분홍들을 양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지나치게 나대는 걸 막기도 하거든.

그렇기에 난 중국에서 공산당이 사라진다고 하여 중국의 패권추구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정치세력이 그런 국수주의적이고 편협한 패권을 추구할 수도 있다고 보거든.


러시아가 대표적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그런 권위주의 정권이지. 러시아를 푸틴 맘대로 하는 독재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러시아인들이 원하는 국가상이 반영된 인물이 바로 푸틴이라고 생각함. 다시 말해 푸틴은 러시아인들의 추구하는 국가의 체화라고 할 수 있지.

공교롭게도 러시아 역시 유럽, 특히 서유럽에 대한 반감과 피해의식이 강함. 자신들은 유럽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좌절감도 있고.


지금의 중국, 러시아와 아주 비슷한 국가관, 정서를 가졌던 나라가 있음. 바로 나치독일이랑 일제말야.


당대 어느 나라보다 민주적이었던 바이마르 공화국이 민주적으로 무너지고 2차대전을 벌였지.

독일 국민들은 국가적, 민족적 자존심을 위해 기꺼이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전쟁을 선택했고. 

이건 일제도 유사함. 표면적으로는 군부 쿠데타로 인해 민간 정부가 무너진 것으로 보이지만, 지식인들이든 민중들이든 전쟁을 지지했음. 

서구 열강과 대등한 일원이 될 수 없다는 그 열등감과 서구로부터 자신들의 생존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식이 그것을 부추겼지.


지금 중국과 러시아는 과거 나치독일, 일제와 정서적으로 매우 유사함.


독일과 일본은 전쟁에서 처참하게 패하고 완전히 서구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나서야 그런 열등감, 좌절감, 분노가 사라졌음.

지금 중국과 러시아도 처절하게 깨지고 그들 스스로 그런 정서를 없애지 않으면... 여전히 국제사회에서 권위주의적인 빌런으로 남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