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폭력조직 '죽련방' 두목 사망… “한국에 3700억원대 마약 밀반입 주도”



지난 2007년 초대 보스 천치리 영결식에는 조폭과 정재계, 연예 등 각계 인사 1만여명이 모였다.


이번 장례식도 대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들의 수입원은 주로 마약 밀매다. 


지난 2018년 우리나라에 3700억원 상당의 필로폰이 밀반입된 사건은 죽련방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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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 폭력조직 '죽련방' 두목 사망… “한국에 3700억원대 마약 밀반입 주도”

대만 최대 폭력조직 죽련방(竹聯幇) 두목 황사오천(黃少岑)이 4일 오전 75세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중시신문망은 화사오천이 설 전날 타이베이 재향군인종합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천식, 당뇨, 고혈압 등을 앓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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