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서울시에서 광화문에 태극기가 달린 100m 높이의 건축물을 세울 계획을 수립함

근데 온라인에서 태극기를 왜 세우냐며 엄청난 역풍을 맞고 6.25참전국들의 국기를 세우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됨. 

언뜻보면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기괴한 포인트는 2가지임.

기괴 포인트 1. 국가 프로젝트가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에 좌지우지된다?
알다시피 한국어로 써 있는 글이라 해도 중국인, 동남아인들이 쓴 글이 바글바글함. 

Ai가 발전한 뒤로는 아예 구분도 안되는 상황이고. 

도대체 태극기 달지 말라고 하는 글이 한국인이 쓴 글인지 아니면 중국인, 태국인이 쓴 글인지는 확인하고 저렇게 의견 수용하는 거야?

정작 국민들이 그렇게 바라던 정책들은 절대 수용 안하는 주제에, 왜 항상 반국가적인 요구들은 덥석덥석 수용하는건데?

기괴 포인트 2. 태국 국기
물론 6.25 참전국들은 고마운 존재이고 미국, 유럽 국가들에게는 이렇게 리스펙을 표하는 것이 백번 옳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외 다른 국가들, 특히 태국처럼 동남아 대표 혐한국가의 국기를 광화문에 세우는 게 맞아?

얘네는 애초에 별로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이미 생색은 제일 많이 내는 놈들인데 저 건축물 세워지고 나면 얼마나 국뽕팔이 하고 생색내고 다닐지 뻔하다고.

애초에 처음부터 저렇게 태국 국기 세우는 게 목표였는데 뜬금없이 그 지랄 하면 생뚱 맞으니까 일부러 100m 태극기부터 차근차근 빌드업 해간 건 아닐지 강력히 의심됨.

다문화, 글로벌리즘 세력들 하는 짓 보면 그러고도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