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 거 아닌 거 같음... 걍 내 부모님이랑 가족이 한국에 태어났고 나도 한국에 태어났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잘 살아왔기에 애국심이 드는 거 같다. 그리고 이 모든 행복에 나라도 일조했기에 나라사랑을 하는 게 아닐까 싶음.
난 내 인생이 아름답다 생각해서 우리나라도 사랑하게 되는 거 같다. 솔직히 나도 가끔씩 힘들 때 속으로 나라욕 부모욕 좀 한 적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일어설 수 있었던 건 모국과 부모님 덕분인 듯...
한국인이 중국, 일본, 대만을 적대시 하는 것도 그냥 별 이유없이 열등감만으로 미워하는 게 아님... 그냥 그 국가들이 우리나라 훼방놓으려 해서 견제하는 것 뿐이지. 대만은 원래 한국여론 좋았음. 하지만 혐한 하는 걸 알게 되고 다들 싫어하게 됐을 뿐임
유튜브에서 가끔씩 뭔 이상한 댓글을 여기저기 달고 다니는 계정 보면 늘 어그로가 끌리는데, 사람들 시선이 점점 넓어지는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그 댓글에 하나하나 반응을 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가끔씩 답글에서 한국인이 아니란 걸 알아채는 사람들이 있다.
정 사이좋게 지내려면 우리나라 훼방놓지 말았으면 한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 다 각자 할 일 하려고 애쓴다. 누가 뭐래도 난 한국이 좋다. 타국을 혐오하는 것이 아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것 뿐이다. 사랑하는 대상을 모욕한다면 누구나 화나게 되는 건 당연한 일.
이게 정상인데 자신의 인생이 비참하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못받는건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기에 그런거라고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한국이 잘되면 내 인생이 부정 당하는거라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원종견으로 새로 태어나는 벌레들이 많을뿐임
나 같은 경우는 행복하지도 않고 인생도 비참하거든 그래도 나는 한국을 사랑해. 이유는 한국의 역사 때문이야.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잖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없고 내가 운이 나빠서 불행한 쪽에 소속된다고 해도 이 나라는 모두의 것이야. 그래서 원종이처럼 국까일뽕하는 거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해.
@ㅇㅇ(115.137) 답쓰니는 지금 행복하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꼭 행복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