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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는 전반적으로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됨. (물론 세종시 같은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된 도시도 있다만 요즘 지어지는 신도시들은 도로가 왕복 10차선 넘는 경우도 많아서) 그리고 상권하고 주거하고 분리된 경우하 많은것도 불편함. 20층 넘는 아파트가 모인 대단지도 휴먼 스케일이 안 살아있어서 별로임. 반면 타이베이는 좀 낡고 더러워보이나 대신 건물들이 (한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휴먼 스케일이 살아있음. 그리고 유럽의 공동주택처럼 1층은 상가, 그 위는 주거용인 주상복합이 많아서 상권 접근성디 좋은거 같음. 게다가 도로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서 걸어다니기도 좋고...또 건물에서 인도하고 붙어있는 1층은 필로티 구조라서 비 피할때 좋음.(타이베이는 비 많이 옴) 그래서 난 타이베아가 낫더라


+물론 난 도시 전문가가 아니기에 내 말이 틀릴 수도 있음 그래서 도시 좀 아는 갤러들은 반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