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성 타이베이의 지하철에서 황당한 사건이 있어서 대만 전체가 발칵 뒤집힌 일이 있었음
9월 29일, 대만 타이베이 MRT 단수이-신이 노선 전차 안
노파가 가만히 앉아있는 젊은 승객을 가방으로 침
젊은이가 배려석에 앉아 있기 때문에 비키라고 하는 것 같지만
분명 다른 자리도 많은데 굳이 쟤한테 비키라고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임
아마 시비를 걸고 싶었나봄
근데 또 가방공격을 당한 승객은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옆자리 사람에게 자신의 짐을 맡기는 알 수 없는 행동을 함
그 순간...
할매의 2차 가방공격이 이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발로 방어하는 젊은 승객
게다가 방어를 마치자마자 있는 힘껏 발로 차서 반대편 좌석까지 진상할매를 날려버리기까지 함
생각지도 못한 반격에 얼타는 진상할매와 여유롭게 자신의 짐을 챙기는 젊은 승객의 모습이 대조적임
더 놀라운 건 당사자인 두 사람의 정체였음
대만대학교 지리학과 홍광지(洪廣冀)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저 진상 노파는 원래 대만 중앙연구원 연구원이었던 쩡(曾)씨이며 나이는 73세라고 함
근데 승진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람이 돌아버렸고
그 이후로도 각종 세미나를 돌아다니며 먹을 걸 맘대로 먹고, 질문도 하고
또 때로는 연구원이나 학생들 전공서적 같은 걸 훔치기도 하는 등 온갖 패악질을 다 저질러서
형사처벌도 여러번 받았다나 봄
사실 이번에도 다수의 절도 등으로 지명수배 상태에서 돌아다니다가 지하철에서 저런 일을 당한 거고
결국 10월 1일 순찰중이던 경찰에 체포돼서 끌려감
현재는 1만 5천 대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라고 함
한편 발차기를 한 이 젊은이는 대만의 명문대학인 타이완대를 졸업한지 2년 된 장(張)씨 남성...이라는데
SNS나 주변인들 호칭 같은 걸 종합적으로 보면 아직 성별정정을 하지 않은 트젠인듯
이게 발차기 남? 녀? 하여튼 그새끼 인스타 프로필 사진임
대만의 자랑 트렌스젠더 장관 오드리탕이 생각나는 얼굴인듯 ㅋ
네티즌들로부터 응원메시지를 받으며 '슈퍼맨'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와 별개로 폭행 혐의가 명백해서 형사처벌은 피하기 어려울듯 ㅋㅋㅋ
그래서 인스타도 자제하며 변호사랑 대응 준비중인가봄 ㅋ
누가 더 문제 같아 보임?
그리고 사실 대만에서는 배려석을 두고 노인들과 청년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단순 말다툼이 아니라 진짜 몸싸움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그래서 넷상에서는 배려석이 아니라 승자가 쟁취하는 격투석이라고 부를 정도임 ㅋ
본토짱깨랑 다를 게 없는 놈들인데 뭘 자꾸 올려치기 하면서 섬짱깨는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음
착짱죽짱은 섬짱깨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걸 기억하자
할매나 남자인지 여자인지모를놈이나 똑같네ㅋㅋㅋ 역시 짱깨피어디안감
짱개들 개역겹다 진짜
왜 대만이 문제란 선택지 없음? ㅋㅋㅋㅋㅋ - dc App
짱개 ㅋ
실베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68979
섬짱남들 패미인척 댓글 많이 쓰더니 트랜스젠더 되버렸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