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 다이완(‘Die'wan) 화퀴벌레들이 흔히들 웍질로 춘장 볶으면서 중식당 운영하는건 다들 잘 알거다.


그래서 막 50년 전통 중식당 노점 이런데는 한국인이 사장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적고 진짜로 귀화도 안 한 개만 화퀴벌레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건 워낙 유명한 사실이고


물론 오래된 중식당은 사장이 서류상 한국인이여도 실제로는 걍 한국 국적만 얻고서 정체성은 짱깨 또는 섬짱깨인 화퀴벌레인 경우가 많다.


뭐 여기까지는 갤러들도 잘 아는 사실일테고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 개만 화퀴벌레들이 외식업계에서 중식당만 운영하는건 아니다.


얘네들이 이자카야나 초밥집 또는 쪽본식 라멘 전문점 같은 일식집들도 많이 하곤 한다. 


갤러들은 화퀴벌레들 중에서 특히 정체성이 섬짱깨인 개만 화퀴벌레들은 쪽본을 원종단급으로 좋아하고 추앙하는거 다 알지?


중년 이상의 개만 화퀴벌레들은 짜장 짬뽕 팔다가 유행(이라고 쓰고 바이럴이라 읽는다)에 편승한답시고 마라탕이나 양꼬치 탕후루 가게를 열어서 팔기도 했지만 지금은 유행 다 끝나서 죄다 망해나갔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마라탕이나 양꼬치 탕후루 가게 내면 조선족들이나 본토 짱꼴라 이민자들과 경쟁해야 하고 


마라탕, 양꼬치, 탕후루 가게는 조선족들이랑 본토 짱꼴라 이민자들이 더 잘하는 분야이고 얘네들은 짱깨어도 가능해서 짱깨국에서 온 현지인들도 끌어들이기에 더 수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현저히 밀리는 개만 화퀴벌레들은 경쟁을 피하고자 눈을 돌린게 바로 일식이다.


너희들이 생각해봤을때도 세대를 거쳐서 국내에서 평생 춘장만 볶아온 개만 화퀴벌레들과 짱깨국 본토에서 마라탕이랑 양꼬치, 탕후루만 만들어온 조선족, 본토 짱깨들 중에서 솔직히 누가 더 마라탕, 양꼬치집을 더 맛깔나게 잘하겠냐.


그에 비해 개만 화퀴벌레들 입장에서는 일식은 블루 오션 그 자체인거지.


일식은 조리법이 물로켓이라 그냥 몇개월 배워서 대충 만들면 맛이 다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요리 잘 못하는 2030들이 자영업 시작한다고 하면 보통 내는게 이자카야 같은 일식당일정도로 자영업 외식업계에서는 다른 분야의 식당들보다는 매우 쉬운 난이도에 개만 화퀴벌레들의 쪽본 짝사랑까지 합쳐져서 과거 몇년전부터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개만 화퀴벌레들이 다 이자카야 또는 일식당쪽으로 몰리고 있는 중이다.


요새 들어 동네 거리 한 블록마다 쪽본풍 식당들이 보이는데 진짜 보면


우동 전문점, 이자카야, 초밥집, 쪽본식 라멘집같은 기존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일식당부터 쪽본식 교자 식당, 돈카츠(한국 표기법으로는 돈까스인데 굳이 돈카츠라 씀) 전문점, 쪽본풍 경양식 식당, 야끼니꾸(사실은 한국 불고기 파쿠리) 전문점, 쪽본식 와규 스테이크(라 쓰고 걍 서양 스테이크랑 똑같은거 내오는 고기집) 전문점, 쪽본식 카레 전문점 등등의 별에별 혼종 쪽본풍 식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유가 개만 화퀴벌레들이 이제는 다 중식당에서 일식당으로 몰려서 이렇게 한국 도시 어딜 가나 거리마다 일식집들이 과포화 상태로 많아지게 된거다.


보통 이런 일식당들에서는 알바들도 다 지들 같은 한국 국적만 딴 화퀴벌레나 외국인 쓰는 경우가 많고 대충 쪽본 느낌 나게 인테리어 꾸미는데에만 돈 다 쓴 다음에 프리미엄 고급 요리인척 마케팅질 포장해서 음식 양은 조금 주고 가격은 바가지로 쳐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쪽본식 교자집, 쪽본식 육회집, 쪽본식 연어덮밥집, 쪽본식 장어덮밥집 같은 혼종 일식당도 많아서 일식당 내부에서 걍 일식 안 만들고 일식에서 거리가 먼 음식들을 만들어서 내와도 가게 인테리어가 쪽본풍에 아사히, 삿포로 같이 쪽본 맥주나 사케술이랑 같이 음식을 대충 아무 동양 느낌 나는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내보내면 병신들이 알아서 일식이라고 포장해주면서 인스타에 올리고 유튜브 브이로그 찍는데 얼마나 일식하기가 쉽겠냐.


대충 생각해보자면 인테리어는 한옥풍에 한국 전통주 파는 한식집에서 뚝배기에 스파게티 담아서 내보내면 그게 한식이 되고 그걸 한식집이라고 할 수가 있냐?


그런 일이 엄연히 일어나고 있는 외식업계 분야가 바로 일식이다.


스파게티 위에다가 연어회랑 날치알 대충 올려놓고서는 인스타 감성의 힘을 빌려 일식으로 포장해서 그런 혼종 잡종 튀기 요리를 팔고 있는게 오늘날의 이자카야를 비롯한 모든 쪽본풍 식당이 하고 있는 일이다.


내가 본 가장 어이없는 일식당은 분명 조리법이 한국 육회인데 거기다가 대충 덮밥마냥 육회 위에 연어회 올려놓고서 쪽본식 육회라고 사기쳐서 파는 일식당이였다.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화퀴벌레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중식당보다 얼마나 개꿀이겠냐.


힘들게 웍질도 안하고 대충 난이도 물로켓인 일식 만들어서 음식 양 조금 주고 가격은 배로 쳐받아도 쪽본 여행 갈 시간 안 나는 한국인들은 쪽본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한답시고 불만 없이 잘만 먹으면서 


동네 구멍 가게 같은 곳에도 대충 아무데나 오마카세 붙여서 주는대로 쳐먹여도 한국인들은 

인스타 감성이랍시고 바가지 가격의 허접한 일식을 마치 하나에 수십만 하는 고급 파인다이닝 먹는 기분으로 자기 최면하면서 주는대로 받아먹는데 얼마나 일식당하기가 쉽겠냐.


마침 개만 화퀴벌레들은 쪽본에 대한 감정도 좋겠다, 너희들이 생각해봐도 너가 가게 새로 여는 개만 화퀴벌레면 한 물 간 중식당보다는 2030이 환장하는 이자카야나 일식당 열지 않겠냐?


난이도도 중식당보다 쉽지, 음식 양 조금에 가격 바가지 씌워도 쪽본풍에 콩깍지 씌인 호구 한국인들은 좋다고 먹으러 오지, 마침 본인은 쪽본을 짝사랑하지


개만 화퀴벌레들이 일식당을 안 할 이유가 없잖아?


게다가 본인이 일식을 잘 못 만들어도 대충 본인이 아는 중국 만두나 면요리를 쪽본식 교자, 쪽본식 라멘으로 둔갑시켜서 사기쳐서 팔아도 한국인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먹기 마련이지.


대충 식당 인테리어만 쪽본 오리엔탈리즘으로 돈 들여서 한 다음에 어디서 구해온 90년대 레트로 쪽본 포스터를 가게 곳곳에 붙여서 인테리어 끝낸 다음에 메뉴에 쪽본 맥주나 술만 추가하면 되거든.


그러고서는 쪽본식 계란 요리 전문점, 쪽본식 만두 전문점, 쪽본식 아이스크림 전문점 ㅇㅈㄹ하면서 한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워서 팔면 되거든.


바가지 씌우는거에 대해서 예민한 한국인들은 쪽본풍 식당에서는 한없이 관대해지거든.


물론 안그런 한국인들도 있다만.





외식업계에서 그래도 그나마 안전해서 개만 화퀴벌레가 사장으로 있는 식당 덜 걸리는 곳이 양식이랑 한식집인데


물론 양식집도 화퀴벌레들이 할 가능성은 존재하나 이는 일식당이나 중식당보다는 확률이 현저히 적다.


양식은 일식처럼 만들기 간단하지도 않고 복잡한 조리법에 재료 이상한거 쓰면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게 확 느껴지는게 양식이라서 왠만한 허접 요리 실력으로는 양식집 못한다.


오히려 한국인들이 가격 가성비는 양식집에서 더 따지기 때문에 바가지 씌울 수도 없는게 양식 분야이기도 하고 


한식집은 양식보다도 더 가성비 따져서 바가지 씌우면 부모가 칼 맞은거마냥 노발 대발하면서 격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외식업계에서 가격 경쟁으로는 가장 엄격한 기준(이자카야나 일식집에도 이런 엄격한 기준 좀 들이밀지 병신들 하여간...)이 적용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서 한국인들 돈 빼먹는데 혈안인 화퀴벌레들이 한식업계에 뛰어들 가능성은 더더욱 없다.


개만 화퀴벌레들은 기본적으로 혐한이기도 해서 한식하는거 극혐하기도 하고.


하여튼 일반적으로 화퀴벌레들이 한식 요리를 잘하는 경우가 없어서 외식업할때 잘 안하는 식당이 한식집인데 그래서 한식집은 화퀴벌레들이 운영하고 있을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대부분의 한식집은 순수 한민족 한국인들이 주인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건 의외로 분식집도 마찬가지다.


난 그래서 보통 왠만하면 외식할때 퓨전 한식집이나 전통 한식집 같이 한식 계열의 식당에서 주로 먹으려고 한다.


다년간 외식업계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일해보면서 데이터를 쌓은 나의 경험담이 갤러들한테 좋은 조언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