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 도쿄 아다치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 연습이 한창이라 텅 빈 교실에 아동 2명이 침입함
놈들은 다른 학생의 사물함에서 물통을 스윽 꺼내고는
그 안에 수면 유도제인 '멜라토벨'을 넣었다고 함
다행히도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한 학생이 있어서 학교 측에 곧바로 신고를 했고
물통의 내용물은 모두 버려져서 아무도 마시지 않았다고 함
열쇠로 잠겨있었을 교실에 문제의 아동들은 어떻게 침입한 것일까?
사실 올해 7월의 어느 수업에서
여러 교실의 문을 열 수 있는 공용 열쇠가 분실되는 일이 있었다고 함
열쇠가 사라진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이 이번에 수면제를 넣고 있던 2명 중 1명이었음
이 학생은 당시 열쇠를 훔쳐 가지고 있다가 이번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임
이들은 어째서 다른 학생의 수통에 수면제를 넣은 것일까?
학교측 : (피해아동을) 놀리거나 괴롭히고 싶었던 거야?
가해아동 : 응
물통 소유주인 피해아동을 노린 괴롭힘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으로 수면제를 먹이고 어떤 짓을 하려고 했던 걸지는...
음습한 일본이라 그런지 상상이 안 되네
초등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음습 (X)
쪽본이라 가능한 음습 (O)
아아 훌륭하다 쪽본징(笑)
일본은 초등학생도 다르네ㄷㄷ 수면제가 뭔지알고 그걸 써먹을려했다는게
실베추
실베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69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