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보유한 모든 미사일 자산을 쏟아부어 중국의 상륙 시도를 저지한다.
결과: 독립은 지켜냈으나 주요 도시와 산업 인프라는 중공군의 보복 사격으로 초토화된다.
사회적 파멸: 이미 세계 최저였던 출산율은 전쟁의 공포로 인해 인구 소멸 단계로 진입한다. TSMC를 포함한 핵심 산업 기반과 젊은 노동력이 증발하면서, 대만은 독립을 얻었으되 국가의 성장 동력을 영원히 상실한 **'유령섬'**이 된다.
2. 중국 해군의 몰락: 30년의 성과가 30일 만에 기화
미·일·대 연합군이 쏟아부은 5,000발의 정밀 유도 탄약이 중국 동부 연안과 남해함대를 덮친다.
결과: 수십 년간 쌓아 올린 중국의 해상 전력은 수중 고철로 전락하며 괴멸적 타격을 입는다.
회복 불능: 숙련된 해군 장교단과 전문 기술 인력이 전멸하면서, 함선을 다시 건조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운용할 소프트웨어를 복구하는 데 최소 30년이 소요된다. 중국은 다시 내륙에 갇힌 지역 맹주로 격하된다.
일본 자위대는 미군의 방패를 자처하며 호위함대를 총동원해 대만 전선에 개입한다.
결과: 중국의 집중 포화를 받아낸 끝에 일본 함대의 80% 이상이 침몰하며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는다.
경제적 파멸: 천문학적인 전비 소모와 해상 교역로 마비로 인해 일본 경제는 파탄에 이른다. 해군력 복구에만 50년이 걸리는 이 피해로 인해, 일본은 강대국의 꿈을 접고 미국의 완전한 군사·경제적 속국으로 회귀한다.
4. 미국의 전략: 대리전을 통한 패권 방어
미국은 초기에 동맹국인 일본과 대만을 전면에 내세워 중국의 1차 화력을 소모시키는 노련함을 보인다.
전술: 항모 전단을 직접 투입하기보다 무인함대와 장거리 미사일 위주의 타격에 집중한다.
패권 유지: 해군력의 3분의 1만 소모하면서 경쟁국인 중국과 잠재적 독자 세력인 일본을 동시에 무력화한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패권국 지위를 방어하며 전후 복구 사업을 통해 실리를 챙긴다.
5. 한반도의 기만극: 계산된 WWE 쇼
중국에게 막대한 댓가를 약속받은 북한은 한국의 발을 묶기 위한 도발을 시작한다.
도발 패턴: 서해 5도 점령 시도와 DMZ 인근 포격으로 한반도를 전쟁 직전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김정은의 계산: 하지만 전면전 시 한미 연합군에게 정권이 끝장날 것을 잘 아는 김정은은 실질적 점령보다는 **'극적인 긴장 유지'**에만 집중한다.
결과: 한국군이 대만에 지원을 보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데 성공한 뒤, 적당한 명분을 챙겨 퇴각한다. 실전 없는 무력시위로 끝난 이 **'WWE 쇼'**를 통해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실익을 챙기고 한국은 국력을 소진한다.
전쟁 없는 평화로운 두개의 짱개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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