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나 댓글창 보면 진짜 정병 돋아서 미치겠음. 뭐만 하면 쪽바리링 짱깨 댓글부대들 바로 튀어나와서 즈그들 사상 주입하느라 전방위로 설치고 다니는 거 보이지?
근데 진짜 제일 개빡치는 게 뭔지 아냐? 이 새끼들이 하도 병신짓을 하고 다니니까 요즘 커뮤에서 일뽕이랑 짱깨를 아예 자폐인이랑 동일시하는 프레임을 씌우더라.
심지어 자폐증 = 무조건 일본 애니 보면서 역사 왜곡하고 다니는 찐따라는 존나 혐오스러운 편견까지 덧씌워짐.
내 형이 아스퍼거인데 형은 진짜 일본 애니 본 적도 없고 중국 문화나 역사? 좆도 관심 없음. 그냥 하루하루 사는 거에 온 힘 다 쏟으면서 매일 약 챙겨 먹고 겨우겨우 사회생활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가끔 자폐에 대한 혐오 섞인 여론이나 인터넷 글 보면서 형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 꺼내는데 형이 그거 보고 눈물 흘리는 거 옆에서 지켜보면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형은 죄 지은 것도 없이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약 먹어가며 하루하루 버티는데 왜 저런 역겨운 댓글부대 새끼들 때문에 내 형 같은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냐?
짱깨 쪽바리 이 벌레 같은 새끼들은 지들이 자폐인 프레임 씌워진 것도 모르고 오늘도 전방위로 개지랄 떨면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만 더 개박살 내고 있음.
진짜 형 생각하면 눈물 나고 손 떨려서 글도 제대로 안 써진다. 저런 새끼들 다 어디 가서 뒤졌으면 좋겠다. 진짜 사람으로서 할 짓이냐 이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