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징기스칸은 중국인"
중국 정부는 칭기즈칸이 '몽골인'으로 부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위대한 중국인'으로 홍보하고 싶어 한다.
사실 칭기즈칸을 아예 '중국인'으로 못 박으려 하는 이런 시도는 수년 전부터 있었다.
몽골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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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이란 말 쓰지 마! 중국은 왜 예민할까 | 중앙일보
13세기에 세계를 호령한 몽골 제국 건국자 칭기즈칸(1162년~1227년)을 다룬 전시회를 정성 들여 준비하고 있었는데, 별안간 중국 정부가 시비를 걸어왔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는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몽골족(독립국가 몽골의 '몽골인'과 같은 민족이지만 중국 국적)이 살고 있는데, 중국 중앙정부가 중국어 교육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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