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갤 한 4년전쯤인가 처음 방문했을때 기억이 이제

흐릿해져가는구만 나와 전생에 인연이 깊은 이생에서는
여자의 몸을 받고 살아가고있는 여갤러가 있었지

눈이 똘망똘망한 소년이 배움을 갈구한달까??

그때 나는 이미 그 조직의 중급라인에 있었고 그 소년을
제자처럼 아들처럼 생각하며 아끼었고 그 소년은 이생에
적절하고 크게 모나지않은 집안에 태어나서 잘풀리더군

아무리 랜선이라도 인연이 깊으면 땡길수밖에 없는거라서
남자문제를 끝없이 이야기했었지만 기다리라고만 했었지

그 후로 잘풀려서 이제 볼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군ㅡ ㆍㅡ

시간이 흘러서 작년초에 다시 한명의 여갤러를 보면서 역시
그놈의 남자문제가 안풀려서 고뇌중이나 역시 내가 할수있는게
별 의미없는 위로들뿐이라서 조금만 더 기다려라했지

역시 남자가 여자로 오니까 쉽게 적응하지못하더군ㄴㆍㄴ

최근에 또 한명의 여갤러가 눈에 유독 들어와서 살펴보니
그 당시 나는 모종교집단에서 계속 염불만 외우고있었는데
그때의 우리들은 먹을게 마땅하지않아서 근처마을의 여인들의 도움이 절실했던 상황이라
고양이손이라도 빌려야했는데 그 여자가 본인집구석도 어려웠는데 자주 먹거리를 주더군

우리들이 사는 건물에는 매일 아침마다 치루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맨앞줄에서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늘 있곤했지ㄴㆍㄴ

3일전부터 계속 관해보니까 허주들이 머물다 간 흔적들이 짙었지만
이제 떠나갔으니 몸을 둘러싼 막들만 좀 손보면 큰탈없이 잘살것같더군
친가에 큰어른이 300년쯤 묵어서 시동들을 거느리고있으나 ..,,
직접적인 개입은 불가해서 어쩔수없이 멀리서 큰화만 안입게 보호하고있는 실정이라 아쉽더군..,!!

하지만 본인의 힘으로 살고있으니 몸만 강화시킨다면 무탈할것이고
그놈의 남자문제는 지팡이짚고가려고 하는게 이해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불발탄인것을 4년쯤은 지나야 잠잠해지겠지

인연법이란게 참 씁쓸하군ㅡㆍㅡ:;
쎄굿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