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그 사람의 일상적인 것, 뭐 가령 밥먹고 씻고 똥싸고 냥님 뽀뽀하고(…)
이런건 데일리로는 안나옴.
최소 사람이 한 달을 산다 했을 때 그 중 28-29일정도 빠지지 않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언급이 안됨.

차라리 정말 일이 없으면 일이 없고 정적이다라는 카드가 나옴.
(레노로 치면 백합 나무 닻이라던지.. 소드4라던지)

그래서 카드 속 그림이 액션이 없다->별 일 없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일상루틴과 조금이라도 다른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보이면 그 이벤트에 관한 내용이 언급이 됨.
그리고 그 이벤트의 결과까지 대체로 나옴.

매일 데일리로 돌려보면 정말 아무 일도 없는 일상에서 나오는 조합카드들을 먼저 쭉 모아두고
일상 카드에 해당이 안되는 카드들이 나오면 그 해당하는 카드의 모습처럼 무슨 이벤트가 생기는거임.

예시로, 이전에 카니타 님의 내 데일리 기준으로는
완즈5-행맨-컵킹/연인

이날 나는 정말 외출도 없었고 연락이나 교류가 없는 하루였는데,

그 날 갤이 뒤집어지길래(완즈5)멍하니 특별히 글 안쓰는 선에서(행맨)술잔 들고 걍 댓글 한두개 다는 선에서 커뮤니케이션 했음(컵킹)
이런 식으로 발현이 되었음.
그러니까 카드가 흉악하게 뜬 날은 자기의 환경에 맞춰서 그 카드처럼 데일리가 발현되는거임ㅇㅇ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가 흉악하다면.. 활발한 활동은 자제하는게 좋겠다란 의견임ㅇㅇ
만약 집에만 있는데 탑 카드 나온 하루라면 그릇하나 깨먹거나 벌레때문에 놀래거나 하겠지
하지만 내가 어디 높은 산이나 빌딩에 있게되는 날이라면 떨어지거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생기는거고ㅇㅇ

데일리타로는 약간 그런느낌인 것 같음
레노는 상대적으로 그런게 적어보이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