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점이었음 타로는 아닌데
근데 그사람 타로도 보긴하더라..물론 난 신점만봄

짝남때문에 심란해서 갔는데
남자 바람둥이라고(집돌인데..ㅋㅋ)
니는 겨울에 연들어온다고
그래서 어떻게생겻냐그러니까
막 화내면서
키180안되고 근육질도 마르지도않았다고 존나화냄
일단 얼탱이터짐

근데 내가 당시 모임을 나가기 시작한지라
거기서 만나나요? 물어봤더니
소심하게 말도못걸고 우울하게있는데 누가 소개시켜주냐고 호통침

?
본인 엠벼티아이 enfp임
소심?

이직운 물어보니까
니능력 조건 하나도 안되는대 이직어케하녜

그러면서 언니인생소중하다고 똑바로살으래

그때 너무 상처받아서 집에서울었음
저밑에 건대다녀온 갤러랑 비슷하네

암튼
ㅋㅋㅋ
오히려 모임끝나고 나중에 따로 밥먹자고 연락 많이들어오고
남자는 아직 짝남이지만 순애보인간이고(이건 주변인피셜..)
내는 겨울에 해외에서 일하게됨
그리고 이직도 무리없이 가능한 스펙 맞춰짐

염병 ㅋㅋㅋㅋ
암튼 도를 넘는 족같은점사는 서커스 보러왔다 생각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그땐 그걸 몰라서 고생했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