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잘 안씻는구만 ㅡㆍㅡ:;
국밥은 솔직하게 한달에 한번정도 사우나 간다ㅋㆍㅋ



평소는 4~5분가량 물틀어놓고 대충 비누칠하고 수압으로


손톱,발톱정리는 일주일에 한번 꼬박꼬박 칭찬받음ㅎㅎ



그 분께서 조언하신다 양말,속옷등은 잘 빨아서 합격

이불은 와이리 안널어버리노ㅎㅎ 이불은 사실 여름용이


아니라면 귀차니즘발동 그리고 속옷상의를 꺼려한다.



입으라하신다 신발끈묶는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다시
알려주시는데 매번 까묵음 신발형태들에 따라 달리하는

방식들 등산화,구두,운동화 다 틀리게 묶는 방식들..,,!!



산이 있으면 가깝게 보지말고 시선을 멀리두며 팔은 넓게


펼치되 경망스러운 휘젓음은 삼가해야하고 의식을 4군데로

분할하여 눈,골반,무릎,발목 발이 뜨지않게 평소 잘안쓰는

예를 들어 왼발먼저나가는 버릇이 있다면 오른발부터 나가게

연습하고 느리게 걷는듯보이지만 의식은 빨라야된다고하심



오래전에 차를 2박3일 마신적이 있었는데 그 공간에 내가


체육사에서 산 흑단목검이 있었는데 시골이라 각종 농사용

연장들도 바닥에 있거나 걸려있었고 낚시하는 노인의 그림도 있었지ㄴㆍㄴ 그때 그 그림을 가르키면서 먼가를 하셨고



오래전 그 분과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검도도장이었지




친한 동생이 3년넘게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어느날 가자고

하시더군 녀석은 와이리 애들이 안오노 전단지 더 뿌려야하나하고있었고 녀석과 나는 라면에 소주를 말아버릴때가ㅋㆍㅋ



모시고 가보니까 남녀아이들 11명이 구령에 맞춰서 동작들을 하고있었고 그분께서 잠시 눈을 감으시더니 목검을 쥐고 몇까지 선을 그리시는데 아이들의 집중도가 매우 산만한게 일상인데 그날따라 못보던 아저씨가 있으니까 초롱초롱ㄷㄷ




20분쯤 흘렀는데 아이들중 몇몇이 이상반응을 보이기시작하고 검을 휘드르는 자세그대로 멈추거나 계속 반대방향으로


선을 그리거나 내려긋는 자세인데 올려치거나 우왕좌왕



그날의 헤프닝이 끝나고 요즘 식으로치면 참관수업비슷

학부형들이 와있었고 그날도 그분과 함께했었지ㄷㆍㄷ

허공에 손끝으로 몇까지 동작을 하셨는데 먼가 느낌이ㄷㄷ



한자를 쓸때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위에서 아래로 써야하고

아이들의 이름들을 반대로 써서 현관앞에 걸어놓으면 길하니까 일단 실천을 하심이 어떠할까라고 하셨는데 북어포에 소주보다는 맥주가 더 어울리고 쌀알에 큰 비밀이 있다하셨지



어느날 그러시더군 이 중에서 누가 나인가???

그 분의 얼굴이 계속 바뀌면서 난 2번을 손가락으로 찍었는데 고개를 도리도리하시면서 눈을 감으시더군 그때에 내 손가락이 없어졌고 텅빈공간에서 나 자신의 형상을 보고있었는데 그 공간의 백열등이 깜빡깜빡하더구만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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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굿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