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기준
(뇌피셜 주의)
소드4의 검 한개는 왜 누워있는 사람 밑에 킵 되어 있을지
그게 문득 궁금해졌다가
어제의 일을 떠올리니..
내가 상대방에게 보험 취급 당할 때 뜨는 카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카드가 5번 이상 나옴)
혹은
이미 상대는 마음에 담아둔 이성이 있으며
잠시 그 관계가 중단된 상황일 경우
이게 더 유력하긴 하다.
six of cups.. 원래는 좋은 카드지
근데 카드가 좋게 나올 상황이 아니기에 째려보다 보니
저 왼쪽 상단에 지나가는 사람 보여?
갑자기 저 사람이 눈에 파박 들어오는 거임
성인인데.. 아마 이 아이들의 순수성을 강조하고자
끼워넣은 거 같거든. 여기까진 좋다 이거야
근데 똑같은 컵이 여러 개지.
그 말은 누구에게나 저걸 나눠줘도
똑같은 꽃이 담긴 잔을 건네주는 거거든
그냥 자판기를 눌렀더니 커피가 나오는 것과 다를바 없는
기계적인 호의를 상대가 나에게 베풀었다는 뜻에서
저 카드가 튀어나온 거 아닐까 싶었음
순수를 가장한.. 무성의함?
모든 카드들은 상황과 주변 배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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