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점으로 상대방 속마음, 미래 많이 봤는데
돌아보니 내 무의식만 엄청 비추고
실제 현실이랑은 다른 적이 많았어
불안할 때는 부정적으로, 행복회로 돌릴 때는 긍정적으로..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나는 그렇더라.

그래서 나는 요즘 내 속마음만 봐 ㅋㅋㅋ
내가 어떤 것에 집착하고 있는지,
아니면 마음을 놓고 인연과 흐름에 따라 수용하고 있는지,
혼자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카드로 확인하니까
더 확실히 와닿더라고.
꼭 연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상대방 속마음 보고 미래 보고 할 때는
자점 결과의 굴레에 갇혀서 타로에 더 집착했는데
지금은 타로를 유용하게 쓰고 있단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