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운 관련해서 부정적인 리딩 나올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오늘 좋은 리더분을 만나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꾸게 됐다
타로의 용도는 내가 합격할지 불합격할지 점을 치기 위한 게 아니라 내가 왜 이렇게 합격해야 한다는 집념에 고착돼 있고, 그런 합격의 경험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불합격한다 해도 그게 곧 내가 실패자라는 걸 뜻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새롭게 일깨워주기 위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 타로갤과 작별 인사하려고ㅎㅎ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고민으로 힘든 시간 보내고 있겠지만, 지금 하는 고민은 피할 수 없는 도착지가 아니라 잠시 스쳐가는 기착지일 뿐이라는 거 잊지 않았음 좋겠다
다들 각자의 답을 찾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