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덥네요. 진짜, 너무... 더워요... ㅠ__ㅠ
유타를 준비하면서 리딩 연습 겸 리딩해드린다고 매번 찾아오지만
요새 더워서 그런지 본업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몇 분 못 보는 건데도
기가 쪽쪽 빨리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더 기진맥진한 기분이네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그냥 더워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ㅎㅎ....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은 아래 바로 적습니다!
리딩 연습 겸 리딩 해드려요!
늘 그렇듯 리딩은 조금 느릴 수 있으니 시간적인 여유를 충분히 가져주세요.
1. 초성 닉네임은 받지 않습니다. 닉네임 지정 필수로 부탁드려요.
2. 오늘 리딩에 사용할 덱은 골든 아르누보와 스미스 웨이트 입니다.
==> 덱은 제가 셔플 시 손이 가는 것을 이용하는데, 보통은 두가지 다 사용해요.
3. 질문은 한 개만 받아요. 꼬리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3-1. 질문 해주실 때는 잘 아시다피시 상대가 있는 질문이라면 최소 현재 어떤 관계인지 적어주세요.
3-2. 질문하고자 하는 상황은 보다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4. 이번 리딩의 복채는 자유롭게 해주시고,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안온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요.
제가 보기에는 J님의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잘 지내다가 모든 게 무너져 내린 기분이라고 해요. 지금은 이 관계에 대해서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는 중인데, 본인 자체는 이 관계에 대해서 좀처럼 잘 놓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동태를 좀 살피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관계에 대해서 신중하시고, 남성분 쪽이 오히려 더 따뜻하고 헌신적인 편이었나 싶네요. 사실 본인도 지금은 본인이 나서서 이 상황을 잘 정리하면 어떻게 잘 풀어나갈 수 있음을 알고는 있으나, 내면을 보면 굉장히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죄다 고민하고 있는 카드들이 다 떠요. 여러 방면에서, 현실적이든 내면적이든 모든 방면에서 고민하고 계세요.
지금은 본인이 생각을 신중하게 할 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J님을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는 건 아니에요. 그저 남성분에게는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요. 카드에서는 본인이 생각을 정리하면 J님과 대화를 나눠볼 것이라고 해요. 이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것이라고 해요. 이 분이 아예 마음이 식은 채로 오는 건 아닌 것 같고, 최대한 좋은 쪽으로 고려해보려고 하겠지만, 남성분의 자존심은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관계에서 더 위야, 내가 더 많이 가졌어, 그럼에도 하나를 더 가질거야, 하는 것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친이 관겨에 다하 좀처럼 잘 놓지 않으려고하는 건가요? 문맥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ㅠㅠㅜ? 리딩 감사드립니다.
내용상 본인은 저인가요?
남자친구분은 제이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하고 계신다는 뜻이에요. 4펜타클이 나왔거든요.
문맥상의 본인은 남성분입니다
아아 이해했습니다... 오늘 만나서 얘기할라했는데 더 기다려줘야할려나요.... 리딩 감사드립니다. 맞는 것 같아요
저의 남은 하반기 직장생활이 어쩔까요
8월은 일이 너무 많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일로 동동님이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까지 갈 거라고 하는데, 휴식이 필요해보이는 달이에요. 9월은 무언가 우유부단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엮여있는 것 혹은 끊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본인이 혼자서 애쓰게 될 것 같아요.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것으로 인해 조금 편안해질 것 이라고 해요. 10월은 동료 혹은 직장상사와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관계에서 뭔가 숨겨진 게 드러난다고 하는데, 동동님께서는 다 이고지고 가야하는 사람이라 본인은 그냥 일방통행하실 것 같아요. 동동님께는 더 추진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11월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좀 떠나고 싶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 자체는 이해득실을 따져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취할 것이고, 그 판단 역시 본인의 기준에 맞춰서, 행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동에 대한 키워드가 나오는 달이에요. 12월은 누군가, 그러니까 동동님보다는 연상의 어른일 것 같은데, 그 분의 도움으로 음.. 이 때도 새로운 출발에 대한 키워드가 나오는 걸 보니 11월-12월에 이동수가 조금 들어오는 것 같아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결정을 미약하게나마 다짐하게 되는 때라고 하거든요. 12월에 뭔가 제의가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계약이나... 제안? 협상이나, 스카웃...? 같은... 걸로 보여요.
오 메이님 저 사실 예비번호받은 곳이잇는데 거기로 이동이 결정나는거면 좋겟네요ㅜㅜ고맙습니다아
이동에 대해 그래도 생각하고 계셨군요. 혹시라도 이동하게 되시면 살짝 알려주셔요. 같이 기뻐할게요!
저요
제가 사정상 현재는 방콕하고 있는데 내년쯤 혹은 늦어도 내후년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가능할까요 리더님 행쇼^-^
사실 내년도 가능할 것 같긴한데... 내년에 좀 움직임을 마음만 갖지 말고 정말 행동력으로 만드셔야 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복귀에 대한 마음적인 에너지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여요. 본인 자체도 이걸 안정적으로 해나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안고 계신데, 행동력이 미미한 카드가 나와서 조금 걱정입니다. 부디, 마음먹은 만큼 움직이시는 내년이 되기를 바랄게요. 내 후년이 되면 본인이 더 움직이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요. 뭐, 이정도면 괜찮지, 하는 마음도 들어오면서 계속 앉아있는 카드가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본인은 본인의 세상에서 생각만 많아질 것이라고 해요.
음, 이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운기를 읽는 건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년의 운기가 큰 움직임을 보이는 데에는 조금 약하긴 하나, 운기는 도움을 줄 뿐, 본인 노력의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부디 큰 움직임으로 사회로의 복귀를 당당히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저요! - dc App
저랑 같은 회사 다니는 js랑 누가 먼저 회사를 그만두게 될지 궁금합니다(회사가 좀 불안정해서 둘다 이직을 고려중이긴 한데 아직 확실하게 이직 준비를 하고있진 않고 마음만 먹은 상황이애요) - dc App
제가 보기에는 룰루님이 먼저 나오시지 않을까 해요. 스트레스도 많고, 고민도 많고, 룰루님 자체가 지금은 정말 '생각'만 파고들듯 하고있으나 움직임은 분명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동에 대한 의지도 있으시고, 이동하겠다는 결정을 한다면 행하실 것으로 보여요. 룰루님이 좀 승부욕...?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으신가요? 남한테 지기 싫어하고 그러는.. 본인이 지기 싫어서라도 본인 능력을 맘껏 발산하실 거라고 합니다. js 님은 오히려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의 결정은 먼저 하셔도, 변덕이 꽤 많으신 것 같아요. 결정을 하고나서도 고민을 한다고 하거든요. 이분이 오히려 생각만 많고 추진력이 없어보이세요. 본인 입장에서 더 좋은 것을 고르고 싶어서 생각만 골똘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와.. 저랑 js의 성향을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놀랐어요… 메이님의 리딩은 언제나 늘 정확하신것 같아요! 늘 정성어린 리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정말요? 카드에 정말 그렇게 보여서, 그리고 뭔가 룰루님이 물어봐주셨는데 룰루님 쪽이 더 좋게 나와서 혼자 신나서 집중하고 와다다다 썼는데 성향을 그대로 적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ㅎㅅㅎ....!!!!! 감사합니다! 보다 더 나은 곳을 향해 직진! 하시는 룰루님의 모습 기대할게요 :)
저 부탁드려요
전남자친구가 여자동기랑 여행간걸 보게 되었는데 둘이 정식으로 마음이 통해서 진지한 교제 중인 건지 궁금해요
뭔가 둘이 좀 안정적으로 가보려고 시도는 좀 하는 것 같아요.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까지는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썸... 정도...? 살짝 간보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둘 다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여성분 쪽이 오히려 그동안 고민이 많았고, 남성분이 결정하고 다가간 그림인데... 둘 관계가 처믕부터 이성적인 관계는 아니었다보니 거기서 생기는 간극(이를테면 친구 사이 정도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굳이 잘못하면 연 끊어질 수 있는, 연인이라는 힘든 길을 가야하나 같은)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 모양이긴 합니다.
와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아예 둘이 같은 방향을 보지는 않거든요.. 이건 괜히 적는 걸까 고민하다가 카드 그대로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덧붙여 적어요!
저 어제 유타 봤었는데 거기서도 아직 완전히 시작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여자한테 결정권이 있다고 그랬거든요 전 여행갔길래 아예 확실한 줄 알았거든요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사실 여성분 쪽에도 퀸소드, 남성분 쪽에도 킹소드 둘 다 아주 여왕이고 왕이신데...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여성분쪽이 더 우위에 있는 건 맞는 것으로 보였거든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메이님 혹시 계신가요?
네 다시 와서 리딩댓 쓰는 중이에요!
드릴말슴 있는데 잠깐 오카 와주시겠어요? 타로 봐달란거 아니에여!
답글 다시면 바로 링크 보낼게요
어.. 네 알겠습니다!
저요!
미리 감사합니다!! 올 8월, 9월, 10월 세 달 동안의 제 연애운 흐름이 궁금합니다 솔로 여자이고 썸남, 짝남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8월은 니누니님이 좀 스트레스나 너무 딥한 생각들에서 벗어나서 뭔가를 좀 시도하려고(이성과의 의사소통이나 뭐 이런 것) 하실 것 같으나 살짝 상처를 받는 그림이 보여 걱정이네요. 누군가 들어오더라도 남성분 쪽에서 호감을 좀 표현하실 것 같은데, 여성분 마음에 다 차는 그림은 아닌 것 같아요. 앞서 말한 상처는 연애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좌절,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9월은 아는 사람들(친구,동료,지인 등)로부터 '소개팅 해볼래?' 하는 제안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소개팅이 들어오면 의사소통이나 약간의 감정 교류는 가능할 것 같아보이나 제가 보기에는 여성분이 이 관계가 좀 불투명해보인다고 느끼거나 혹은 그래도 혼자가 더 편하지, 싶은 마음에 관계를 유지 정도만 시킬 것 같아 보여요. 그러니까... 현상유지...? 10월은 누군가 좀 탐나는 사람, 내가 놓쳤던 것에 대한 기회가 새롭게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성분이 세상 밖으로 좀 나오려고, 그러니까 관계에 있어서 뭔가를 좀 시도해보려고 노력해야, 추진력을 얻는다고 하거든요. 그럼 만족감도 있고, 솔로를 벗어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보여요.
상세한 리딩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달별로 세세히 봐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10월... 잘 노려보겠습니다! 그때는 제게도 남자 친구가 생기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여
ㅇ남자 오늘 얼굴 볼일 있을가여
음.. 제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좀 이분이 급발진해서 오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나, 결과 자리를 보면 움직이는 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아니면 정말 변덕에 급발진으로 오던지요. 상대방 분은 징징이님과 의사소통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고, 행동도 보이고 싶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연락하는 데에 있어 '결정'을 하지 못해서 마음만 가지고 움직이지 못한다고 하거든요. 왜? 라고 묻는다면 또 우유부단하여 고민하고 있는 현실적인 이유들 중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감사해여 ㄱㅅㄲ...
짝남 C오빠는 저와 앞으로 어떡하고싶은걸까요. 연락은 주로 해요
친한정도는 모든걸다터놓을정돈아니구요.. 근데연락이 주기적이지가않아서요 약간띄엄띄엄? 그사람도 제 sns 다 확인은하던데.. 여튼 앞으로어떡하고싶을지가궁금하네요.혹시괜찮다면카드뭐뭐떳는지도궁금해요 (자점과비슷한가싶어서임상확인차) 이제장마끝나고더운데몸조심하시길바랍니다
앗 제가 지금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ㅠㅠ 오늘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 죄송합니다ㅠ__ㅠ 미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네네 감사해요
제가 보기에는 처음에 이분이 뭔가 좀 백야님하고 좀 잘 해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좀 잘 안 됐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거든요. 지금은 본인이 오히려 상처받고 경계를 한다고 해요. 지금은 약간 본인이 방어적으로 나오면서도 눈치는 살짝 보고, 그렇다고 본인이 행동을 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한대요. 아마 이 분이 생각하기에도 본인이 이 관계를 더 이어나가기에는 힘들거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현상유지와 힘들어도 뭔가를 해보려고 더 나아가느냐 사이에서 있는데, 그렇다고 이 분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할만한 사람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그래서 진짜 어떻게 하고 싶은데? 라고 물으면 미련이야 좀 남겠지만 난 떠날래, 라고 해요. 아마 이 분은 이성적인 감정의 발전은 포기하려고 하실 것 같아요. 아마 본인만 정리하시고 새 출발을 하실 것 같아요. + 전 카드 배열을 제 마음대로 쓰는 편이라서 나온 카드들만 말씀드릴게요. 9소드, 9완즈, 킹펜타클, 6컵, 10소드, 3소드, 황제, 10컵, 5펜타클, 6완즈, 5소드, 3완즈, 5컵, 에이스완즈 입니다.
자점볼때 뜨는 비슷한 카드들 계속뜨는거같기도하고여...ㅎㅎ ㅠㅋ 아쉬운게없는사람이라.. 황제 9컵 맨날뜨네요 에흌ㅋㅋㅋ 리딩 넘나길게해주셔서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한여름되세요
저요
제가 내일 6개월정도 같이 활동했던 소모임 친구들과 1박2일 엠티를 가는데 물놀이도 하고 술마시고 할 예정입니다! 무탈하게 잘 다녀올수있을까요~? 제가 특히나 주의해야할게 나온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건강하게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앗 제가 지금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ㅠㅠ 오늘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 죄송합니다ㅠ__ㅠ 미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아이고 괜찮습니다!! 천천히 일 보고 오세용
뿌히님 내일 가려고 마음은 먹고 결정도 하기는 했는데 아직 좀 긴가민가 하신건가요...? 가서 즐겁게 놀기야 할 거고, 약간 미우나 고우나 내 소모임 친구들인데... 힘들고 뭐 어째도 열심히 놀아봐야지! 하면서 노실 것 같아요. 다만 좀 팀원분들 사이의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보여요. 조금 다툼수도 보이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아이 그래도 왜 그래, 즐겁게 온 건데!' 할 거고, 누군가는 '아니, 지금 이거는 괜찮아도 다른 게 문제라고.' 라고 말할 수 있을거고, 누군가는 양쪽 다 편을 들어주는 듯 하면서도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을 거라고 해요.
그러는 과정에서 뿌히님이 상처를 받으실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또 웃긴 건 오히려 회피하는 것이 방해물이라고 하니, 약간 좀 카드는 그 상황에서 뿌히님이 '그래, 똥이 무서워서 피하니...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 라는 자세로 하면 덜 상처받지 않을까?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뿌히님이 약간 지는 것 같고, 자존심 상할 수 있겠지만, 조금은 견뎌내야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라고 합니다.
밖이라 아이피 다를텐데 저 맞아요! 수상레저를 처음 해보니 기대되면서 또 술먹고 밤 샐 거 생각하니 걱정되는? 반반이에요. 제가 예민해서 밖에서는 잠을 잘 못자서요 ㅠㅠ 팀원들이 순하고 잘 맞는데 다툼이 있을 수도 있다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저녁 되세요!
제가 틀린 거면 더 좋을 것 같은걸요, 저는! ㅎㅎㅎ 모쪼록 무탈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저요
저한테 잘못해놓고 회피한답시고 저한테 적반하장으로 뒤집어 씌운 a한테 제 입장(입장도 아니고 사실 그 자체예요) 정확하게 얘기하고 경고하듯 강하게 지적을 하는 글을 남기고 차단 했어요. 워낙 뻔뻔해서 증거도 없지 않냐며 정황도 모른척하고 본인 잘못 저한테 뒤집어 씌운건데, 제 문자를 보고 어떤 속마음일까요?
앗 제가 지금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ㅠㅠ 오늘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 죄송합니다ㅠ__ㅠ 미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헐 아녜요ㅠㅠ 그냥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여유되실때 편히 부탁드려요! 그저 감사합니다
차단하셨다고 했죠? 오히려 잘하셨을 수 있겠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말짱할 거래요. 적반하장... 이라고 해야하나봐요. 저 지금 카드 보면서 ㅎㅎ 그렇지.. 하면서 좀 감정이입해서 짜증나는 거 참고 이 앙다물고 적고있어요. 사담은 이만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연락해볼까 시도하는 그림이 있어요. 그래서 차단하길 잘 했다고 말씀드린 거고, 쭉 괜찮게 지내는 모습을 보일거래요. 더 깊은 속마음으로는 '아우 씨 나 왜그랬을까,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해볼까? 아 근데 그건 좀....' 이러면서 있거든요?
이 사람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볼 용기가 크지는 않아요. 만약에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도, '아니, 그땐 뭐 어쩔 수 없었어 나도. 미안하다니까?' 라고 나올 사람인 것 같아요. 호랑님과 대화해볼 기회 정도는 계속 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호랑님 쪽에서 단호하니 현상유지 (소통 안되는 지금의 현상) 정도가 지속됨으로써 본인은 나는 그냥 모르겠다, 하면서 회피하는 그림이에요. 귀 막고 눈 막고 안 듣고 안 볼래 하면서요.
와.. 진짜 딱 그럴 것 같아요. 워낙 뻔뻔해서요ㅋㅋㅋ 그래도 본인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 잘못은 알고 미안하단 생각이 들기는 하나보네요?ㅋㅋ 워낙 양심이 없어서;
하.. 그래봤자 진심으로 반성하고 그런것도 아닐거구ㅋㅋ.. 메이님 정성리딩과 공감에 위로를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ㅠㅠㅠ
위로가 됐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온전한 호랑님 몫의 세상을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서로 좋아하면서 말 못하는 상대가 있는데 문득 아까 상대가 떠날까봐 불안해졌었어요. 최근에 상대분이 알고보니 다른 이성이 있는 걸알게 됐는데, 제가 문득 느낀 이 불안감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이분을 진지하게 좋아하시게 된 건지, 아니면 상대방이 저에게 최근에 느끼게 된 거리감과 불안감 때문인지요...
불안감의 원인이 저자신의 불안감은 아니고 일종의 상대가 떠난다는 직감에 더 가까운데 상대분이 왜 제게 마음이 떴는지 궁금해요.
혹시 질문을 바꾸어도 될까요? ㅠㅠ 제가 이분에 대해선 마음을 거의 접었는데 미련이 남네요 미련을 놓을 수 있게 차라리 미래에 진지하게 새 인연 되실 분 특징을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급하게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요ㅠㅠ 죄송합니다.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ㅠㅠ
일단 기본적으로는 다정한 사람일 것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분명 있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행동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일 수 있어요. 일과 사랑을 동시에 다 가지고 싶어서 놓치는 게 생기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상황을 직면해도 해결해보려고 하고, 너무 욕심부릴 수 없다는 현실을 잘 아시는 분 같아요. 단순하게 보면 일도, 사랑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일 것 같아요.
사실 이 분은 몸이 먼저 움직이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결정하기에 적합한 사람일 것 같아요. 단호하기도 단호하고, 기회를 보면 놓치지 않을 것 같거든요. 아주 칠흑같이 까만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이라도 있다면 일어나기로 곧잘 마음 먹을 사람이라고 보여요. 근데 카드를 뽑다보면 특징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과거와 순환을 뜻하는 카드가 자꾸 나와서 혹시나 싶어서 '미래의 그 사람은 (미래기준에서) 과거의 사람일 수 있어?' 라고 물어보면 약간의 긍정을 보내요. 아마 미래에는 미래의 기준에서 과거의 사람과 연이 닿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여요.
리더님 댓글이 너무 늦었지만 정성리딩 감사해요 여름 즐겁게 보내시고 유타도 꼬오옥 흥하세요!
저용
전남친이 저랑 헤어지고 여자들이랑 연락하다가 그중에 한명이랑 잘되나 했더니 잘 안됐나봐용 (이미 6월초쯤 쫑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제가 볼 땐 그 여자가 좀 매력적으로 보여서.. 전남친이 그여자와 잘안되고 후폭풍이 오래갔을지 아님 되려 제생각이 더 났을지가 궁금하네요.. 팩폭 대환영이에용ㅎㅎㅎ리딩 감사합니당
제가 지금 급하게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요ㅠㅠ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아니에요 시간 편하실때 부탁드려용 리딩해주셔서 감사할뿐..!!!!
그여자와 잘 안되고 후폭풍이 오래갔을까? 라고 물으면 좀 생각은 나나봐요. 오히려 이쪽 연락을 좀 기다리는 것 같고, 남자분이 이 여성분에게 뭔가 집착아닌 집착을 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나 얘 좀 못 놓겠다.' 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이 여성분이 인기가 많은 스타일인가... 본인이 제끼고 제껴서 마음 전달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된 느낌이 크네요. 일단 지금은 '그냥 좀 쉴래... 물론 이 상황을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건 아니고...' 라고 해요. 오히려 갈비님 생각이 더 많이 났을까? 라고 물으면 또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니까 일만 열심히 했고, 난 어쨌든 노선 정했으니까 직진만 하려고 했어. 라고 해요. 지금은 좀 재는 느낌으로 생각해요.
미련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미련과 아예 끝난 것 그 사이, 그 언저리를 계속 재고, 본인에게 어떤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까를 생각해요. 웃긴 건 갈비님과의 추억이 아름답게 미화될 쯤에는 그래도 같이 가보자고 (만나자고) 해볼까~ 하는 마음은 들어올 수 있겠는데, 이 사람은 또 본인에게 유리한 판, 그러니까 이해득실을 굉장히 잘 따지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외로울 때 연락이 올 수 있으니 좀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ㅜㅜㅜ진짜 얍삽이같은 놈이네요.. 제가 성격을 잘 알아서 그러는데 얘가 자기가 못갖은 거에 아쉬움이 많이 큰사람 같아요 솔직히 그 여자가 전남친보다 잘난 사람이긴해요ㅋㅋㅋㅋ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크겠죠 이해득실 굉장히 따지는 사람도 맞고요!!!! 감사합니다 메이님 저도 이제 뉴페 만들래요 흥
아주아주아주 바람직하고 옳은 자세입니다. 마음 맞는 분이 얼른 다가오시길 바랄게요 :)
저도요
며칠 전 헤어진 전남친은 잘 지내나요/몸도 맘도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제가 지금 급하게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요ㅠㅠ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아니에요 봐주시는데 제가 감사하죠ㅠㅠ
조금 속이 시끄럽게 사는 게 아닐까 해요. 어쩌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다툼수가 조금 있을 수도 있구요. 본인이 애써서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지 생각만 많아지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 마음도 공존해요. 난 좀 이별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봐야지, 난 잘 살 수 있어! 하는 마음도 보이고요. 힘들기는 해도, 고민이 되기는 해도, 지금 이 상황(두 분이 이별한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살짝.. 된다님 쪽을 흘끔 쳐다보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뭔가 행동하려는 건 아닌 것 같고, 지금의 된다 님처럼, '나는 힘든데 쟤는 잘 지내나?' 이런 느낌으로 염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저
안녕하세요!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 시작이라 그런지 너무 덥긴해요ㅜㅜ 선풍기 필수...ㅠㅠ 음 제 질문은 다음달 8월엔 연애운이 있을지 궁금해요ㅎㅎ 현재 솔로 여자이고 썸, 짝남 없습니다.. 열심히 일만 하는 중입니다ㅠㅠㅋ 같이 빙수 먹을 사람 생겼으면 좋겠네요ㅎㅎ..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급하게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요ㅠㅠ 저녁에 꼭 리딩 남겨둘게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앗 죄송하긴요 괜찮아요! 천천히 일 보세욤ㅜㅜ
8월을 4주차로 나눠서 봤어요. 1주차는 홍당무님께서 현실에 맞게, 실리에 맞게 판단했지만 놓쳤던 것들 혹은 그렇기에 더 탐나는 것들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이 설 것이라고 해요. 약간 고민하면서도 회피하고자하는 그림이 보여요. 지금은 아무런 연애 사건이 없었다고 하시니, 아마 과거의 인연으로부터 오는 것일 수 있겠어요. 2주차에는 과거의 인연으로부터 연락이 올 수 있을 거라고 해요. 이 때 좀 뭔가 인내하고 맞춰가야만 상황이 바뀔거라고 하는데, 본인이 관계에 있어서 우위에 서거나 혹은 관계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보여요. 3주차는 누군가와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라고 해요.
제가 보기에는 2-3주차 연애운이 좀 좋아보이는데요.. 3주차는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도 좀 내려갈 수 있을 걸로 보여요. 변덕이 좀 생긴다고 하는데, 흐름상 2주차에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그 상대방분이 관계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거나, 주도권을 가져오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홍당무님께서 마음을 닫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 때 자존심이 상해서 그만 두느냐, 아니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직진하고 가느냐,의 기로에 설 것 같아요. 4주차는 이어서 그것에 대해 결정한다고 해요. 이대로 그냥 가진 것에 만족하며 유지하느냐, 아니면 좀 쉬어가느냐의 결정이라고 해요. 아마 좀 힘들더라도 안정적으로 가보려고 신중한 선택을 하지 않을까 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하는 기운도 들어오고요.
우와 정성 리딩 감사합니다! 제가 관계를 지속하는 것에 있어서는 이성적인 편입니다. 요새 과거의 인연들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이런 것들이 자주 생각나긴 하더라구요.. 2주차에 과거 인연의 연락이 누구일지 두근두근 하네요.. 제가 인내하는게 부족하긴 해요.. 인내심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3주차, 4주차에 말씀해 주신 부분들에 대해 참고
하고 신중히 고민해서 좋은 방향으로 선택하겠습니다ㅎㅎ 메이님의 귀한 재능 기부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ㅜㅜ 무더위 조심하시고 앞으로 승승자구 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성스러운 피드백 감사합니다. 흐름을 보는 건 조심할 건 피해가거나 나쁜 점을 보완하려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디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생기면 전해주세요~! 같이 기뻐할게요!
맞아요ㅜㅠ 작은 도움 아니고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소식으로 꼭 피드백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ㅎ 감사합니다~!!!!
================================= 마감.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