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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 입양보내지고
날 찾았는진 모르겠는데
키운 엄마가 너무 필사적으로 숨겨서
정보를 알 수가 없었어요.
엄마가 어릴때 입양사실을 모르는 저한테 정말 집착수준으로
만약에 너한테 친엄마가 있고 너 데리러오면 갈거냐 난 안보내줄건데
물어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마다 대충 넘겼는데
나중에 입양된거 알고도 걍 어디선가 살고있겠지
버렸는데 굳이 왜 찾겠어했습니다.
근데 나이먹고 보니 문득문득 계속 생각나네요.
입양집안에서 학대받고 크다보니
가족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생각나서 타로 뽑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