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요약 유투브 보다가 괜히 웃겨서 쪄옴.
광고 아니니까 꼬우면 지금 나가라
친구들 타로 봐주고 다니는 타입의 고딩 여주
이름은 마리
마리는 육상부였는데
어느 날 부활동을 하다가 달리는 도중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희한한 꿈을 꿈
마리에게는 짝남이 있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짝남이 병문안 와있음. 쌍방이죠? 부럽다 개새끼
사실 짝남은 곧 해외로 떠나려는데, 마리한테 말하려다가 친구 들어와서 타이밍 놓쳐서 실패함
친구랑 하교길.
마리에게 짝남 속마음 자점은 안 쳐봤냐 묻는 친구.
마리는 안 쳐봤음(개구라즐) 이유는 짝남 마음 확인하는게 무서워서. 진짜 잘맞나봄.
결국 친구를 통해 짝남이 해외로 곧 떠난다는 사실을 듣게됨
집에 와서 짝남과 미래의 운명에 대한 자점을 쳐보는 여주
첫 번째 카드 타워
여주 리딩 : 전형적인 장거리카드 짝남과 멀리 떨어질거라 예상함
두번째는 뭔지 모를 타로카드.
서번트 에이스라고 발음하긴하는데
그림은 전혀 다르긴 한데... 추측상 완드 에이스나 페이지완드 아닐까
암튼 여주 리딩은 '용기'
리딩을 보고 곧장 짝남한테 고백박으러감
이거 잘 뛰면 나랑 사귀는거다 ㅎ
오케이콜.
사실상 될놈될ㅠ
그렇게 또 달리는 와중에 이상한 새기가 트랙 앞에 등장함
갑자기 분위기 용
어리둥절행
ㅋㅋㅋㅋ이게 무슨 청천벽력
어찌저찌 용은 물리침
근데 갑자기 이세계로 납치당함ㅋㅋㅋ
아니 이걸 어떻게 예측해요ㅋㅋㅋ
타워카드 제대로 뽑았죠?
도착한 곳은 지구와 달이 밤하늘에 보이는 행성
짝남한테 고백하다가 갑자기 마법사 세계관에 갇혀버림
좆됐음을 감지
알고 보니 타로는 짝남과의 운명이 아니라 갑자기 분위기 이세계로 끌려가는걸 예측한 카드였고ㅋ
시발ㅋㅋ 이걸 누가 예상하냐 노스트라다무스도 울고가겠다
보다가 왠지 느낌이 어떻게든 리딩에 상황 끼워맞추려는 자점보는 본인 같아서 웃겨서 가져와봄
마음속으로 질문 잘 했는지부터 어떻게든 리딩이 맞단걸 증명해보려는 무수한 시도.
의식잃은 본인 보건실에 깰 때 까지 남아있으면 쌍방인거 알 수 밖에 없는 사실상 답정너 리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는 그저 재미로 보도록 하자.
ㅅㅂ이걸 어떻게 맞추노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자점을 안 보지... - dc App
추천 박고 간닼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다 읽음 타로가 왜 맞추기 힘든지 설명해주는 딱 맞는 사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도 울고 간대ㅋㅋㅋㅋㅋ 개추 박고 간다 근데 특히 데일리로 이게 왜 뜨지? 했는데 ㄹㅇ이미지대로 뜬적 종종 있어서 극공감됨ㅋㅋㅋ
ㅋㅋㅋㅋㅋ필력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정신 차렸다;; ㅋㅋㅋㅋㅋㅋㅋ
극공감ㅋㅋㅋ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