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정신없이 그리고 바쁘게 일을 했었는데요.


오늘까지 해서 중요한 일 하나가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타갤에 놀러오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떤 이야기를 들고 가야할지 고민이 되어 카니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타갤 갤러분들에게 전하면 좋을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면서 카드를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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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쓸쓸한 요즘일수도, 행복한 요즘일수도, 설레는 요즘일수도 있겠네요.


내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도,

내년에는 어떤 일에 도전해볼지 생각하시는 분도,

이제 연말이고 곧 새해인데 옆자리를 채워줄 인연은 어디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도

여러모로 많을 것이라 생각해요.


보통 연말과 새해는 생각도 고민도 많아지는 시기이니까요.


물론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풀리는 고민들도 많겠죠.

하지만 끙끙 앓듯이 고민을 해 보아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걱정고민들과, 풀리지 않는 문제들의 해답을

너무 멀리까지 내다보면서 찾으려고 힘들이는것 보다는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좋은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

행복한 기억이 깃든 물건이나 장소들과 함께해보며


마음속에 다시금 행복과 긍정 에너지를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풀리지 않던 일들도 어느새 해결될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보았을 때 카니는 이런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답은 멀리 있지 않고,

행복은 오히려 가까이에 있다.


저도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보며 2023년을 슬슬 마무리 지어야겠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문득 생각나는 노래를 하나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