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기 념글 보고 왔어
한국사람들은 엄청 문제있는게, 청소년기부터 청년기, 중년, 노년까지 인생의 모든 기간을 일반화해놓은 틀안에 가두려고해
유독 한국 커뮤에만 많이 보이는 질문이 뭔지 알아?
~살에 ~시작해도 될까요?
3수생 취업 가능한가요?
~살에 이직
~살에 결혼
~살에 취업
~살에 창업
왜 그리 나이에 집착하지? 난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서 살건 아니지만. 해외애들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해야겠다 느낄때, 그냥 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자아찾는 여행 한답시고 한참 여행해보다 대학가는 애들 넘치고, 일 하다가도 나이 생각 안하고 이직하는 애들 분야 옮기는 애들 넘치고 그래
진짜 나이 따지는거 개병신같은 문화인데 대체 왜 한국인들은, 꼭 현역으로 대학 가야하고 꼭 칼취업해야하고 꼭 자기들이 정해놓은 적령기에 결혼해야하는거임? 그 범주에 벗어나면 인생 망함? 안그럼
한국사람들은 엄청 문제있는게, 청소년기부터 청년기, 중년, 노년까지 인생의 모든 기간을 일반화해놓은 틀안에 가두려고해
유독 한국 커뮤에만 많이 보이는 질문이 뭔지 알아?
~살에 ~시작해도 될까요?
3수생 취업 가능한가요?
~살에 이직
~살에 결혼
~살에 취업
~살에 창업
왜 그리 나이에 집착하지? 난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외에서 유학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서 살건 아니지만. 해외애들은 내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해야겠다 느낄때, 그냥 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자아찾는 여행 한답시고 한참 여행해보다 대학가는 애들 넘치고, 일 하다가도 나이 생각 안하고 이직하는 애들 분야 옮기는 애들 넘치고 그래
진짜 나이 따지는거 개병신같은 문화인데 대체 왜 한국인들은, 꼭 현역으로 대학 가야하고 꼭 칼취업해야하고 꼭 자기들이 정해놓은 적령기에 결혼해야하는거임? 그 범주에 벗어나면 인생 망함? 안그럼
이게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생의 사소한 모든것에 모두 경쟁의 논리를 부여해서 그럼. 결혼을 맘맞는 사람끼리 하는 '사회적 약속'으로 보는게 아님. 결혼시장이라는 용어를 만들고, 그 안에서 경쟁력을 따지고....모든걸 경쟁으로만 생각하는거임. 대학도 취업도 마찬가지임, 내가 원하는 때에 나에게 맞춰서 하면 되는건데, 1살이라도 어리고 조금이라도 완벽하게 자기를 갈고 닦아서, 스스로를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아니라 취업시장에서의 '일할수 있는 인적자원'으로만 치부하고 다뤄버리니깐 그래버리는거임
제발 그냥 살자. 그냥 살아도 돼, 노력만 하면
타갤에 정상인도 있었누
ㅎ..ㅋ...
30대 된다고 뭐가 특별해지거나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막 사람들이 30대에는 이래야되고 20대랑은 달라야되고... 이런 말을 하지 ㅋㅋㅋㅋ
그 할줌마인지 아줌마인지 딱보면 말투부터 씹극혐이야 그렇게 살게 냅두셈
멋지다....
ㅜㅜ맞말임 - dc App
맞는말인데 전반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좀 그래. 연애나 결혼은 나도 글쓴갤러랑 같은 생각이고 언제든 하던말던 상관없지만, 취업같은건 요구하는거라던지 선호하는 나이대, 그리고 나이대에 맞는 경력같은 것들이 좀 중요해서.. 쉽지 않더라. 난 직장인도 아니고 프리랜서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중요해질때가 있더라고. 그럴때면 현타 좀 쎄게옴 ㅋㅋㅋㅋ
동양권은 좀 그런 문화 남아있는듯 일본도 여자나이 크리스마스 드립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