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닥거리다가 타갤 빌런 생각나서 궁금해서 점쳐봄.


점쳐본것 1. 바게트는 허언증인가?


이걸 점쳐본 이유는 누가 봐도 허언증이지만 이렇게 대놓고 개소리인 허언을 반복적으로 우직하게 주장한다는 점에서


알고 치는 구라인지 모르고 치는 조현병적인 구라인지가 궁금했기 때문임.


근데 뽑자마자 대놓고 사기꾼 구조가 뜨더라...;


심지어 그냥 사기꾼도 아니고, 내가 살면서 사기꾼 배열 몇번 봤는데 그 중 제일 악의 넘치게 나왔음.;


엄청 못됐고 욕심많고 빈정거리는거 좋아하는 냉소적인 거짓말쟁이로 나오던데 진짤까.;


당연히 알고 거짓말하는거고 상습적인 사람이라고 떴음.;


왜 그러는지는 몰?루 그냥 원래 성향이라는데;




점쳐본것 2. 전남친빌런의 과거


이것을 본 이유는 실제로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으나


타갤 놀러와서 초반에 전남친빌런의 점을 몇번 본적이 있는데


본인의 주장과 내가 해석한 점괘가 미묘하게 다르다는 생각을 몇번 했어서


전남친놈은 왜 튄것인지도대체 어떻게 헤어졌길래 1년 넘게;; 이러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뽑아봄;


아무튼 내가 뽑아본 것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를 달달 볶고 남자는 극도의 회피형이라서


둘이 최악의 궁합이었다고 뜸;;


여자의 경우에 뭔가 남자한테 본인기준 잘 한다고 뭔가를 하긴 했는데


실제론 어땠는진 모르지만 내 점에서는 그게 크진 않다고 나왔음


해주는건 사실인데 별로 크지도 않고 남자입장에서 좀 부담도 씨게 오는?


예를 들자면 별로 안 배고픈 사람이 입맛없다는데 옆에서 계속 음식 싸들고 와서 먹으라고 하면서 억지로 먹이는 느낌?


남자는 좀 기가 약하고 무기력하고 회피형 스타일에 평범한 속물이라고 나왔는데


무기력하게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뭔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튀었다고 나옴.;;;;


여자는 좀 눈치없고 동물적인 다혈질이라고 나옴;


남자도 뭔가 조리있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당하면서 도망치는 회피형이라고 하고


헤어진건 둘 중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둘 다 사실 문제가 많았고 궁합적으로도 안맞았다고 나오더라...


원래 솔직하게 해석 안하고 좀 듣는사람 좋게 돌려서 적는데


내가 맞게 본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1년 넘게 재회를 바란다길래 나온 그대로 다적음;


참고로 재회는 불가능함;


난 초보라서 이 점이 맞을지는 몰?루 그냥 소설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