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하는 것이 나랑 잘 맞는다고 해서 기분이 좋당 ㅎㅎ
사주 자체가 꽤 다이나믹/강한 편인데, 타로를 함으로써 좋은 쪽으로 삶을 잘 풀어낸다고 얘기를 들었어.
태어날 때부터 안테나 꽂고 태어났다고, 이런쪽으로 감도 좋고 촉(+눈치)도 좋아서 인정받을 수 있을거란 얘기도 듣고 ㅎㅎㅎㅎ
물론 내가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말야.
내 꿈이 70대 할머니가 되어서 바닷가 근처 카페에서 보헤미안 민소매 원피스 입고, 맥주마시면서 노인과 바다 책 읽으면서 카드 보는건데,
어제 상담 듣고 나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1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은 관계로, 퇴근 후 운동 후에 잠깐 리딩할까해. 그럼 다들 그 때 봐 :)
*내 글은 홍보 목적이 아님으로 어디서 사주봤냐고 묻지 말아줘 ㅎㅎㅎ 나 타갤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단말야ㅋㅋㅋㅋ
오와 신기하다~ 사주에 그런게 타고났나보네! 혹시 티벳여우도 귀문이나 현침이 있어?
오 만세력 궁금하다
ㅇㅇ 갤러는 타로 보는게 좋은쪽으로 풀어내는거 맞다 개인 타로샵을 운영하든 아니면 카드를 커스텀해서 제작하든 뭘 해도 장사쪽으로 풀면 더 잘될것 같은데 해보는게 어때?? 상담직 하면 할수록 본인 세계관이 확장 되는건 맞고 기회도 다양하게 얻을수 있을듯
고마워!!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타로(및 점성술)기반으로 내 비즈니스 하는게 꿈이어서 차근차근히 준비중이야 ㅎㅎㅎ 내 성격상 어디 누구 밑에서나 조직에서 생활하는 건 힘들더라고;;;
내친구랑 하루차이인데 오행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네 ㅋㅋㅋㅋ 역시 현침이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오 나도 잘 모르지만 사람 관계적인면에서 강단있게 끌고나갈 힘이 있어보인다
고마워!!! 방금 찾아보니까 현침이라는데, 바늘을 쓰는 거라고 하던데, 맞을까? ㅎㅎ 근데 나 진짜 겉따속차인 성격이어서, 일부러라도 더 따듯하게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중이긴 해 ㅎㅎ
맞아맞아 바늘쓰는 직업은 현침살과 연관되어있대 그리고 예리하고 통찰력있는 면도 갖고있구! 나도 겉따속차인데 반갑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내가 마냥 친절하고 웃상인줄아는데 나는 내가 알지만 아닌사람이라 나도 노력하며 사는중인데 ㅋㅋㅋㅋ 같은말 하는 사람 첨봐서도 반가웡 우리함께 노력하자 건강하구!
그래그래! 나도 노력중이긴 하지만, 갤러처럼 자기 자신을 알고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너무 멋있는 것 같아! 갤러도 건강하고 좋은 오후시간보내 :)
내 생년월일은 2시 30분에 펑 예정 ㅎㅎㅎㅎㅎ
살 작용은 미미하다해도 귀인이 이렇게 많은 사주는 첨본다.. 와후!
오오! 귀인 많으면 좋은 거지? ㅎㅎㅎ
우웅 정말 주변보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도움필요할때 어디선가 딱 해결되고 좋더라구
진짜 돌이켜보면 힘들 것 같던 일들도 주변에서 도와줘서 해결되는 경우들이 많았어!! 진짜 감사한 일들이네ㅠㅠㅠ 나도 누군가의 귀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군! ㅎㅎㅎㅎ
갤러의 사주, 원하면 내가 간단히 봐줄 수 있음
오오 진짜? 그럼 완전 고맙지 ㅠㅠㅠ
촉도 촉이지만 멀리보고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안목을 가졌다가 더 맞을지도 모름. 중간의 입장에서 실리를 취하는, 역사로 치면 스위스 중립국 같은 느낌임. 귀인이나 인복은 본인이 좀 띠껍고 맘에 안드는 사람과 엮일지 몰라도, 필요하다면 적과도 동침할 수 있으니 문제는 없어보이는것.
대박대박! (쉽지는 않지만) 순간에 일희일비하지않고 큰 그림 보려고 하거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gray ground에 있는 거 좋아하고, '중용'이 나한테는 정말 중요한 키워드야!!!! 적과 동침이라니;;; 필요하면 하긴 할 것 같은데, 상상만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ㅋㅋㅋㅋ
갑진년에 회사나 인간관계때문에 좀 귀찮은 일들이 있을거 같으니 아무한테나 마음 주지마. 암스트롱 의원님의 말처럼 짱 큰 오믈렛을 만드는데 계란 하나하나를 신경쓸 순 없어!
오오 그 얘기도 상담가서 들었었어!!! 내가 쉽게 마음주고 쉽게 상처받은 스타일인데, 갤러 조언 잘 새겨들을게!!! 그리고 오믈렛 비유 너무 귀여운걸! ㅎㅎㅎㅎㅎ
갤러의 꿈 너무 좋다 상상해보니 강렬하지만 평화로운 느낌이드네 넘넘좋다 응원할게 :) !!!!!
다들 너무 고마워!!! 아까 댓글한 한 갤러의 말처럼 난 귀인이 많은가보다 ㅎㅎㅎ 그냥 기분좋아서 쓴 글에 이렇게 다들 친절하게 반응해주니까 말이야 ㅎㅎㅎㅎㅎ 내가 지금 기쁜 만큼, 갤러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