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시작한 계기는...헤어진 남친때문에 시작한것이었는데..

이거라도 공부안하면 밤마다 밤잠설치면서 왜..왜..만..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랬으면서...부정만하니

타로공부하던게 지금을 만든거 같아요.


임상으로는 한계가 있어

타갤와서 실력늘릴 생각으로 가끔 업무하다가 집중 안되면 이자리로 와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 타로 쪼가리 몇장 봐주는게 전부인데..

그분들이 감사합니다...힘낼게요 할때마다

도대체 이게 뭐라고..내가 뭐라고......싶으면서도 인생이 참....부질없다 많이 느낍니다...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시나봐요?

이별도 사별도 갈등도 예기치못한 일들이 어떻게 앞으로 될까 조마조마하면서 또 카드장을 뒤집으시겠죠?

모두 잘되길 바래요.


아직도 저는 그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근데..그사람이 더이상 아프지않고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기계신 모든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가끔 또 저의 어줍잖은 실력으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서 그분이 다시 또 살아갈 힘이 생기길 바랍니다.

모두 잘될 운명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당신의 윗대 조상분들과 천사분들과 하늘은 늘 당신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