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미리 설렌다 했던 갤러야ㅠㅠ 아까 저녁 때 와서 뜯어봤는데 진짜 기대 이상 존ㄴㄴㄴ예ㅠㅠㅠ 이걸 왜 이제야 샀나 후회될 정도... 생각보다 실물이 너무 예쁘더라.. 하.... (홀림


그럼 이제 자랑을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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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두 개를 샀어! 왼쪽 위즈덤 오라클, 오른쪽 하모니어스 타로. 케이스부터 벌써 존예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위즈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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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어떻게 생겼는지는 익히 알 거라 생각하니 한 장만... 이 카드 너무 예쁨..


그리고 날 처음 만난 소감에 대해서 물어봄!ㅋㅋ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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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요..? 갈등??


..아무래도 덱이 낯을 좀 가리는 듯. 괜찮아 처음이니까 혼란스러울 수 있어..ㅠㅠ 휴 첫인상부터 카드한테 거부당함^^


(그래도 나중에 질문 뽑아보니까 잘 나왔다!! 이럴 거면서 카오스는 왜 띄웠니?)


뭐 어쨌든 결론은 대만족 헤헤


<하모니어스>


와... 얘가 진짜 기대 이상 x 100 실물 깡패였음. 진짜 이렇게 예쁜 걸 왜 안 샀던 거지?? 이렇게 내 취향인걸????? 과거의 나를 멍청하다고 욕하고 싶어짐.


일단 뒷모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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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이런 느낌인 거 너무 좋아한다고ㅠㅠ 봐도봐도 예쁨 진짜ㅠㅠ 저 고아한 자태를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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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모습?? ㄹㅇ 말이 필요없음. 걍 미쳤음. 아니 나 뜯자마자 걍 숨 참았잖아.. 내 취향 때려박은 것 같애.. 감히 이 아름다운 아이를 내가 만지고 있어도 되는걸까?? 이 아이로 점을 볼 수 있다니, 나는 너무나 축복받은 사람이 아닌걸까???!! 점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옴.. 사람을 홀리잖아...


얘도 나에 대한 첫 소감을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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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클 기사 나옴! 캬 역시. 벌써부터 신뢰감 100에서 시작. 이럴 줄 믿고 있었다구! (끄덕끄덕


실제로 나중에 리딩해봤더니 완전 솔직하고 명확하게 나옴ㅋㅋ 뭔가 난 그림이 약간 동화 삽화처럼 화려하고 휘황찬란한 게 잘 맞는 듯.. 막상 써보면 그렇더라


결론: 이 예쁜 걸 사지 않은 지난 n년간의 나는 바보였다.


<마무리>


그냥 넘나 만족만족이구...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앞으로 많이 쓰게 될 듯!


그래서 여기까지 나의 카드 자랑을 읽어준 고마운 사람이라면... 기념으로 위즈덤 오라클을 뽑아드리겠음! 두장씩


***수정!: 닉넴 달아주면 땡큐!


사실 하모니어스로 리딩을 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첨 쓰는 덱이라 낯설 것 같아서ㅠ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