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썸붕나기 전에 타갤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질문이

지금 나 좋아하는 이성 있나요?

이거였음.

뭔가 짠하면서도 찐따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나 그 질문으로 타로 자뽑함.

카드가 좋게 나왔을 때

짠한 찐따스럽게 미소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생각했지

절대 남을 흉보면 안되는거구나.

내가 흉 본 사람은 나의 미래다.

오늘의 일기 끗~

추가) 오늘 길가다가 1층 대로변에 오픈한 국제결혼센터를 봤는데

약간 진지하게 고민했다.

베트남 남자…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