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썸붕나기 전에 타갤에서 제일 이해 안 가는 질문이
지금 나 좋아하는 이성 있나요?
이거였음.
뭔가 짠하면서도 찐따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나 그 질문으로 타로 자뽑함.
카드가 좋게 나왔을 때
짠한 찐따스럽게 미소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생각했지
절대 남을 흉보면 안되는거구나.
내가 흉 본 사람은 나의 미래다.
오늘의 일기 끗~
추가) 오늘 길가다가 1층 대로변에 오픈한 국제결혼센터를 봤는데
약간 진지하게 고민했다.
베트남 남자…괜찮을까…?
이거보고 카니자동으로 돌려봤더니 5컵-은둔자-8완드 나와서 몰래좋아하다 금방 식었니..? 싶었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걸리기만 하면 가만 안 놔둘라고요. 카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ㅎ
은둔자라 아주 숨어있는가봐요
제 주변에 몇 안 되는 남자들 가운데 저에 대한 감정으로 은둔자 카드를 품고있는 남자를 족치면 되는걸까요…?
어우 흉봐야지
너 천재다………!!! 와 씨…이런 라이트 형제, 에디슨, 퀴리부인 같은 갤러 같으니라고..!!!
와 빌게이츠 진짜 개 못된 듯 일론머스크 같은 재산이 재산이냐고
난 잘생긴 남자 사귀는 애들이 진짜 별로드라. 얼빠들이란…ㅉㅉ
진짜 졸부들 꼴보기시름 - dc App
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
이거 맏다... 환연보고 성1해1은에 부정적이었는데 내가, 내가 싫어진 남자 붙잡는 그 꼴남 ㅋㅋㅋㅋ
사실 그 때 쎄하게 나 이러다 성1해1은 꼴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듦.
맞어. 희한하게 누구 흉볼 때 쎄하면 꼭 내가 그러게되더라고. 나도 저 질문 흉볼 때 희한하게 저 질문이 턱턱 걸리더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