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해 보일라나?
난 제너럴 리딩 타로 유튜브 몇개 선점해서
그 체널 내꺼만 보는거 말고 그냥 라디오처럼 쭉~ 들으면서
임상 수집한 케이스임

거기에 + 연애운 쪽은 데이라잇쇼라는 채널이랑
연애도감 쪽 연애 심리 공부를 병행했음.
(이유는 지극히 내가 통계학적인 리딩을 하기 때문.
덕분에 웬만한 사연은 카드 펴볼 필요도 없이
뭔생각하는지 대충 알고 있음 ㅋㅋ)

일단 타로 유튜브 거르는 팁은

영상하나 골라서 전체 리딩을 쭉 들어봐야함.
그래야 이사람이 리딩마다
비슷한 소리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있음.
대체로 리딩이 비슷하고 대충 내가 알기로 저거 그런뜻 아닌데
싶은 타로를 지나치게 희망리딩하는 체널은 거름
그리고 몇번은 직접 픽어카드를 해보는 거임.
그리고 진짜 그 리딩이 맞았는지 확인해보고 잘 맞으면
그 체널은 구독하고 들음.

그리고 유튜브들을 쭉~~~ 들으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의외로 '연애중' 인 사람을 대상으로한 리딩은 잘 없음.

왜? 잘 사귀는 사이면 타로가 안궁금함 ㅋㅋㅋㅋㅋ

연애중인데 타로가 궁금하면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고
좋은 사람이면 나한테 타로를 보고싶게 만들지 않는다.

어쩌다 한두번 궁합타로가 궁금하다던지 심리가 궁금하다던지
할수 있는데 상대가 날 진짜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면
그게 궁금 하겠음?

그래서 보통 관계가 위태위태한 커플, 헤어진 지 얼마 안된 사이, 재회 위주 리딩이 많으니까 참고해라

잘 사귀는 커플과 관계가 위태로운 커플의 리딩은 같은 카드 같은 배열로 떠도 리딩 결과가 천지차이다.

전제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유튜브 타로를 너무 무시할 필요도 없음
그쪽은 체널에 사람을 유치해야 하니까 희망적인 워딩을 주로 쓰는데
그래도 그사람들 체널걸고 타로로 수익내는 나름 프로들임.

좀 안맞는데 싶은 리딩이라도 종종 도움되는 임상들이 있으니까 참고하셈.

제너럴 리딩은 그 카드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전부 말하게 되어 있음. 그래서 카드가 무지막지하게 많은거고
전제 질문도 아주 자세하게 설정 되어 있을 거임.
진짜 제대로 된 체널이라면 보통 그럼 ㅇㅇ


그리고 시커 (내담자) 카드도 꼭 뽑아봐라.
자점이 보기 어려운 이유랑도 좀 통하는데
보통 첫 카드 ~ 두 세장 까지는 시커의 심리로 우르르 나오는 경우가 좀 있음
그래서 아예 그 카드들은 여기까지만 나오라고 자리배치를 해버리는 거임.
그 이후부터 상대방 심리나 행동에 대한 카드를 뽑으면
대체로 상대방 심리가 좀 더 잘 맞게 됨.

팁이 더 있었긴 한데 기억 안나니까 여기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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